‘7월 문화가 있는 날’ 문화 예술 공연으로 무더위 이긴다!
매달 마지막 수요일은 국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더욱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가 지정한 ‘문화가 있는 날’. 문체부는 2018년 7월 ‘문화가 있는 날’(7. 25.)과 해당 주간에 전국에서 총 2,310개(7. 18. 기준)의 문화행사가 국민들을 찾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더위를 피하거나 맞서거나! 야외공연부터 연장 개관까지 다양한 문화행사 한여름의 뜨거운 열기를 피해 바다로, 산으로 떠나는 휴가객들을 위해 청년예술가들의 공연인 ‘청춘마이크 플러스’가...
푸짐한 경품이 기다리는 경기 서남부로 여름휴가 떠나자!
경기관광공사, 휴가철 맞아 광명·부천·시흥·안산·화성 인스타그램 인증샷 이벤트 실시 본격적인 여름휴가 시즌에 맞춰 경기관광공사와 경기 서남부권 5개시가 푸짐한 경품을 걸고 휴가객 모시기에 나설 예정이다. 23일부터 광명, 부천, 시흥, 안산, 화성으로 구성된 ‘경기서남부권 관광협의회’(이하 ‘협의회’)와 경기관광공사는 인스타그램 인증샷 이벤트를 선보인다. 이번 이벤트는 지정된 관광지를 방문하고 인증샷을 올리기만 하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7월 23일부터 8월 말까지 진행된다. 참여방법은 경기관광공사 인스타그램 계정(@gyeonggi_tour)을 팔로우 한 뒤, 해당 방문지...
콘서트_싸이 흠뻑쇼 SUMMER SWAG 2018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적셔줄 ‘싸이 흠뻑쇼 SUMMER SWAG 2018’이 오는 21일을 시작으로 관객들을 찾아온다. 작년 수준을 뛰어넘는 회당 160톤 가량의 물과 1,600개의 LED 타일, 화약 1,500발 이상을 선보인다. 더욱 막강해진 화력과 스케일의 물량 공세로 물샐틈없이 준비 중인 ‘싸이 흠뻑쇼 SUMMER SWAG 2018’은 오는 21일 부산을 시작으로 대구, 서울(3회), 대전, 인천, 광주까지 총 6개 도시에서 8번의 공연으로 돌아온다. 이번 공연의 드레스코드는 블루칼라다....
방학·휴가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기는 ‘도자예술 뮤지엄 축제’ 열려
한국도자재단에서는 여름방학 및 휴가를 맞아 오는 21일부터 이천세라피아, 여주도자세상, 곤지암도자공원에서 도자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프로그램은 스트레스가 넘치는 일상에서 벗어나 마음의 휴식이 필요한 현대인들을 위해 <도자+치유(治癒)>, <도자+여유(餘裕)>, <도자+자유(自由)>를 소재로 곤지암도자공원, 이천세라피아, 여주도자세상에서 각각 서로 다른 색깔의 콘텐츠로 구성된다. ▲ 심신을 치유하는 도자예술 ‘곤지암도자공원 방학특별프로그램’ 곤지암도자공원(경기도자박물관) Clay Play 체험교실에서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스토리텔링 도자체험 ‘나는야 흙쟁이’와 가족이 함께 식기 풀세트를 만들어보는 ‘우리 집 식탁’, 그리고 경기도...
전통문화 즐길 수 있는 ‘무형공감’ 개최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과 한국문화재재단이 지원하는 2018 기능 종목 국가무형문화재 합동공개행사 ‘무형공감 無形共感’이 오는 8월 3일부터 5일까지 동덕아트갤러리에서 개최된다. 국립무형유산원과 한국문화재재단은 더 많은 국민이 전통문화를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기능 종목 분야 4명의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들이 선보이는 합동공개행사를 기획했다. 이번 행사는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 4명 외에도 전승자 7명이 참여해 총 20여 점의 작품들이 전시된다. 시연행사는 행사 기간 중 오전 11시와 오후 3시 두 차례에...
부산시, 도로명으로 여행하세요!
부산시는 도로명 유래 및 그 길에 얽힌 역사, 문화, 환경 등을 이야기로 펼쳐낸 ‘도로명 스토리텔링 여행 북’ 1,000권을 발간했다고 19일 밝혔다. 스토리텔링 여행 북에 수록된 도로명은 총 50개로, ▲6.25 피란시절 중심지였던 ‘40계단길’ ▲임시수도기념관이 있는 ‘임시수도기념로’ ▲구포장터 3・1만세운동의 역사성을 기리기 위한 ‘구포만세길’ ▲바닷가에 지어진 해동용궁사가 있는 용궁길 등 역사성과 스토리가 있는 도로명으로 선정했다. 또한, 부산을 방문한 국내․외 관광객이 한 눈에 부산관광명소를 파악해...
문체부 ‘문화동반자 사업’, 신규 문화기관 참여로 더욱 새로워져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광주광역시 일대(국립아시아문화전당 등)에서 열리는 예비교육(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오는 20일부터 5개월간의 ‘2018년 문화동반자 사업(Cultural Partnership Initiative, CPI)’ 공식 일정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2018 문화동반자사업’은 총 28개 개발도상국에서 참여한 전문가 63명을 대상으로 한다. 이들은 5개월간 14개 기관에서 진행하는 ▲전문연수 과정 ▲공동창작 프로젝트 ▲한국어연수 ▲문화현장 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문화를 더욱 깊게 이해하고 국내 전문가들과 교류할 계획이다. ‘문화동반자사업’은 개발도상국의 문화·예술·미디어 및 문화산업...
외국인 관광객, 올 여름은 부산으로
올 여름 휴가지로 외국인 관광객들 사이에 부산 인기가 급증하고 있다. 한국 여행에 대한 관심도는 러시아, 필리핀, 일본인들 사이에 크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전 세계 여행 가격비교사이트 스카이스캐너의 조사 결과, 올 7월과 8월에 외국발 한국행 항공권 검색 증가율 면에서 부산은 전년 동기 대비 87% 증가했다. 그 뒤를 대구(70%)와 제주(69%), 서울(61%)이 이었다. 검색량은 ‘서울’을 찾는 이들이 여전히 많지만 최근 지방 공항 노선...
쌍릉 인골 분석 결과 ‘백제 무왕’ 가능성 높아져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는 지난 4월 익산 쌍릉(대왕릉)에서 발견된 인골에서 남성 노년층의 신체 특징과 병리학적 소견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쌍릉은 백제 시대 말기의 왕릉급 무덤이며, 규모가 큰 대왕릉을 서동 설화의 주인공인 무왕의 무덤으로 보는 학설이 유력했는데, 이번 인골 분석 결과도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근거로 본다. 문화재청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는 지난해 8월부터 백제왕도 핵심유적 보존관리사업의 하나로 원광대학교 마한백제문화연구소, 익산시와 공동으로 쌍릉에 대한 발굴조사를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소음전쟁 여름철 버스킹, 민폐 수준
여름철 버스킹(거리에서 자유롭게 공연하는 것)이 행인들에게 피해를 주면서 민폐 문화로 전락하고 있다. 늦은 저녁 홍대·신촌 등은 버스커들이 불과 3~5m 안 되는 간격을 두고 공연을 하면서 길거리가 포화상태다. 서로 경쟁하듯 스피커 볼륨을 키우고 똑같은 노래를 불러 소리가 섞인다. 이런 현상은 자정이 넘어서도 계속된다. 소음 때문에 대화가 힘들고 전화통화는 거의 불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버스커들과 상인들이 말다툼하는 일도 종종 발생한다. 서울시에 따르면 2013년 10건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