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해수욕장 출입 올해도 논란 거세

반려동물 1천만 시대를 맞이했지만 애완견과 여름 바캉스 즐기기가 쉽지 않다. 개를 데리고 해수욕장에 가면 반려동물의 대소변과 털날림 등의 이유로 금방 쫓겨나가기 때문이다. 민원이 접수되면 난감한 것은 지자체 측도 마찬가지다. 애완견을 데리고 들어오지 못하는 법적 규제가 없기에 입장을 거부당한 피서객과 종종 마찰이 일어나기 일쑤다. 입장을 거부당한 이들이 불법도 아닌데 왜 못 들어 가냐고 따지면 지차체는 애완견을 싫어하는 사람이 있어 애완견의 용변이 백사장에...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을 만나다, ‘부산 VR 페스티벌’ 개최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을 만나볼 수 있는 ‘2018 부산 VR 페스티벌 (BVRF 2018)’이 오는 26일부터 28일가지 3일간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부산시,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최하는 ‘부산 VR 페스티벌’은 작년에 이어 올해 2회째 개최해, 4차산업 혁명의 핵심으로 떠오른 VR(Virtual Reality, 가상현실) / AR(Augmented Reality, 증강현실) 산업의 저변확대, 글로벌 플랫폼 조성, 산업간 - 지역간 협업체계 구축을 도모한다. 이번 행사의 주요 특징으로는 먼저, 비즈니스 기능을 강화함으로써 최근 어려움을 겪고...

수원 광교 카페거리 주차난 몸살

경기 수원 광교 카페거리가 극심한 주차난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도로 한 차선은 불법 주·정차 차들이 점령한 지 오래고, 인도 위까지도 차들이 올라오면서 보행자들이 걸어 다니기가 어려울 정도가 됐다. 오죽하면 카페거리가 아니라 ‘카(car)패거리’가 될 지경이라는 우스갯소리도 나온다. 광교 신도시인 이의동 1297번지와 1307-3번지 카페거리는 수원의 새로운 ‘핫 플레이스’로 인기를 끌고 있지만, 인기만큼이나 주차난도 심각해지고 있다. 커피숍과 음식점, 최신 트렌드의 옷을 파는 상점이 밀집해 있는...

부산관광공사, 매주 토요일 피란수도 부산 버스투어 운영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이하 공사)가 7월 28일부터 12월 15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피란수도 부산 버스 투어 프로그램 <부산의 재발견 : 피란수도에서 평화수도로>(이하 부산의 재발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부산지역여행사 부산여행특공대와 함께하는 이 프로그램은 <피란수도 부산>의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널리 알리고자 마련된 2018년 세계유산 시민아카데미 사업의 일환이다. 피란버스 투어는 매주 토요일 2회씩 오전·오후 코스로 나뉘며, 2개 코스 모두 부산역에서 출발한다. 오전 코스는 9시 30분에 출발해 임시수도기념관~임시수도정부청사~아미동 비석문화마을~천마산로전망대~최민식갤러리를 방문한다....

경기관광공사, 파주 임진각평화누리에서 ‘평화누리 피크닉 페스티벌’ 연다

경기관광공사가 오는 9월 15일 파주 임진각평화누리에서 ‘평화누리 피크닉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음악+캠핑+체험을 소재로 한 차별화된 피크닉 페스티벌로, ‘피크닉형 음악공연’, ‘취향저격 관람존’, ‘합리적 가격’ 세 가지를 특징으로 한다. 관람객들은 임진각평화누리의 드넓은 관람석에 누워서 별을 보며, 음식과 함께 소풍 온 듯 자유로이 공연을 즐길 수 있다. 또 취향 따라 에어배드석·미니 캠핑 테이블석 등을 선택해, 프리미엄 존만의 감성을 합리적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음악공연...

마리나 산업 및 해양레저관광 발전을 위한 ‘2018 마리나 정책 포럼’ 개최

지난 6월 27일 세종시 르호봇 세종 비즈니스 센터에서 ‘2018 마리나 정책 포럼’이 열렸다.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에서는 마리나 산업 및 해양레저관광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수렴하고, 마리나 정책이나 발전 방향 등을 공유하고자 매년 마리나 정책 포럼을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해수부 조직개편으로 마리나 산업과 마리나 시설 업무가 통합(마리나항만 개발업무를 해양레저관광과로 이관해 산업 육성과 연계함으로써 체계적이고 일관된 마리나 산업 활성화 추진체계 마련)됨에 따라, 관련...

서울시, 동북아 최초 ‘세계도시관광총회’ 개최

서울시는 도시관광분야 세계 최대 규모 국제회의인 ‘제 7차 세계관광기구(UNWTO) 세계도시관광총회’ 유치에 성공했다. 오는 9월 16부터 19일까지 신라호텔에서 행사를 개최한다. 세계도시관광총회는 도시관광의 비전과 새로운 연대 전략을 논의하는 도시 간 협력의 장이다. 지난 2012년 터키 이스탄불에서 처음 총회가 열린 뒤 해마다 1회씩 열리고 있다. 이번 7차 총회는 경제학자 조셉 파인(B. Joseph Pine II)을 비롯해 세계도시의 시장, 국가 관광부처 대표, UNWTO 회원 기관, 도시계획가,...

‘꽃보다 할배’ 동유럽 여행 이끌다

호텔 검색 엔진 기업 호텔스컴바인은 최근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는 ‘꽃보다 할배 리턴즈’를 포함해 주요 예능프로그램에서 소개된 여행지에 대한 검색량 변화 추이 분석결과를 17일 발표했다. 2013년 방영 직후부터 화제를 불러일으킨 ’꽃보다 할배’ 1편은 한동안 국내 해외여행시장 트렌드를 좌우할 만큼 엄청난 영향력을 보여줬다. 그 이후 여행을 하는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이 나타났고 꾸준한 시청률을 기록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고 있다. 먼저 현재 방영 중인...

한국관광공사, 여행고수와 함께 하는 국내여행 강연회 ‘수요일 2시간여행’ 개최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가 7·8월 넷째 수요일(7.25, 8.22), 9·11·12월 셋째 수요일(9.19, 11.21, 12.19)에 서울 중구 청계천로 공사 서울센터에 위치한 ‘케이스타일허브(K-Style Hub)‘에서 여행 전문가를 초청해 국내여행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다른 여행 강연이 국내보다 해외 여행지 중심이라 눈으로 떠나는 여행 이야기 성격이 강했다면, 이번 강연은 강사들이 자신만의 국내 여행지를 소개해 당장 발로 떠나는 여행으로 이어갈 수 있는 게 장점이다. 7월 25일 첫 강연은 감성 여행의 고수 이병률...

한국민속촌에서 초대형 물축제 ‘살수대첩’ 열린다

한국민속촌이 7월 21일부터 8월 19일까지 무더위를 날려버릴 초대형 물축제 ‘살수대첩’을 개최한다. 여름축제 ‘초록만발 조선하지로다’의 메인 프로그램인 살수대첩은 캐릭터들의 익살스러운 공연, 시원한 물줄기가 쏟아지는 물총싸움, 화끈한 EDM 파티가 어우러지는 관객 참여형 이벤트다. 살수대첩은 한국민속촌을 가로지르는 지곡천을 두고 조선캐릭터와 시골 캐릭터가 물총싸움을 벌여 최후의 승자가 지곡천을 쟁취하게 되는 스토리다. 나쁜사또, 장사꾼, 거지 등 조선캐릭터와 열혈이장, 부녀회장, 시골순경 등 시골 캐릭터가 양 팀의 대표선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