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포잔치 2018-2019’ 예술감독에 ‘진달래&박우혁 예술그룹’ 선정
국제타이포그래피 비엔날레인 ‘타이포잔치 2018-2019’의 예술감독으로 ‘진달래&박우혁 예술그룹’이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원장 최봉현)는 11일 이와 같은 사실을 전했다. 타이포그래피는 활판으로 하는 인쇄술이다. 편집 디자인에서 활자의 서체나 글자 배치 따위를 구성하고 표현하는 일이다. 이번 예술감독 선임은 국제 타이포그래피 비엔날레 조직위원회의 후보자 추천을 통해 이뤄졌다. ‘진달래&박우혁 예술그룹’은 현재 디자인스튜디오 타입페이지의 대표이자, 간행물 <아카이브안녕>의 발행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진달래’와 현재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디자인학과에서 조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박우혁’으로 구성된다. 격년으로...
여름방학 고궁에서 보내자
문화재청은 한국의재발견(대표 윤여덕), 우리문화숨결(대표 오정택)과 함께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26일부터 8월 15일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고궁청소년문화학교’를 조선 4대 궁(경복궁‧창덕궁‧창경궁‧덕수궁)과 종묘에서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고궁청소년문화학교’는 초등학생들이 고궁의 역사를 바로 알고 궁중 문화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1989년부터 매년 여름방학에 펼쳐지는 오랜 전통의 대표적인 청소년 대상 궁궐 프로그램이다. 고궁에서 시행 중인 활용 프로그램 중 유일하게 청소년만을 대상으로 하는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매년...
문체부-해수부, ‘해양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 체결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와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가 해양 관광 활성화에 함께 나서기로 했다. 문체부 도종환 장관과 해수부 김영춘 장관은 11일 정부서울청사 별관 203호 제1브리핑실에서 해양관광 활성화를 위한 양 부처 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문체부와 해수부가 국가경제를 발전시키고 국민행복을 증진하기 위해 해양관광을 더욱 활성화해야 한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해양관광 활성화를 위한 양 부처 간 지속적인 업무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포항을 밝히는 환상의 불꽃쇼 ‘포항국제불빛축제’
벌써부터 뜨거운 열기를 피해 피서를 떠날 계획이 한창이다. 여름철 들뜬 마음을 미리 알아챈 듯 전국 각지에서는 다양한 축제가 열린다. 그중에서도 추천할만한 축제로 ‘포항국제불빛축제’가 있다. 올해로 15번째를 맞이한 포항국제불빛축제는 회를 거듭하며 화려함과 알찬 프로그램으로 포항의 자랑거리가 됐다. 올여름도 포항의 밤을 화려하게 밝혀줄 포항국제불빛축제로 떠나보자. 올여름, 영일대로 오세요! 매년 여름이면 포항을 화사하게 밝혀주는 포항국제불빛축제가 올해도 어김없이 열린다. 7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영일대 해수욕장...
[포항 추천 맛집] 품평회에서 1위 차지한 으뜸명가 ‘포항특미물회’
먹거리에도 등급이 있다. 같은 재료로 같은 요리를 한다고 해서 같은 등급이 아니다. 좋은 재료를 찾아내는 남다른 혜안과 선천적으로 타고난 손맛, 그리고 칼질하나에도 혼이 들어가는 정성이 있어야만 으뜸명가가 될 수 있다. 지난 2007년 5월 포항바다의 날 행사에서 열린 포항전통물회 품평회에서 경쟁업체를 밀어내고 단연 1위를 차지한 ‘포항특미물회’(황용득, 고순춘). 포항시 관계자와 교수, 사회단체가 평가단으로 심사한 품평회에서 ‘포항특미물회’는 10여 곳의 경쟁업소를 물리치고 각 항목에서...
술 마실 자유는 있고 책임은 회피? 도를 넘은 공공장소 음주
서울 나들이 장소로 빠지지 않는 여의도 한강공원 옆에 거대한 쓰레기가 자그마치 한 달 째 방치돼 있다. 원효대교 남단 교각 아래, 공원 쓰레기를 모아둔 집하장에 모인 쓰레기만 120톤이다. 가림막이 쳐져 있지만, 쓰레기 더미는 이미 가림막 높이를 훌쩍 넘겼고, 가림막 밖으로도 쓰레기가 높이 쌓여있다. 파리도 날리고, 냄새도 참기 힘들 정도로 심각한 상황이지만, 당장 쓰레기를 해결할 수는 없다. 먹다 남은 음식물 쓰레기와...
[전병열 칼럼] 사찰의 세계유산 등재는 한국 문화관광산업 발전의 토양
“당국은 한국이 ‘살아 있는 승원’으로 세계적인 불교문화유산을 보존한 국가로 인정된 점을 명심하고, 이를 계기로 관광 대국으로 부상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문화관광정책을 추진해야 할 것이다.” 우리나라 7곳의 사찰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됐다. 바레인 마나마에서 열리고 있는 제42차 세계유산위원회는 우리나라가 등재 신청한 ‘산사(山寺), 한국의 산지승원(山地僧院)’을 유네스코 세계유산목록에 등재하기로 결정했다. 이번에 등재된 사찰은 양산 통도사와 영주 부석사, 보은 법주사, 해남 대흥사, 안동 봉정사, 공주...
[공주 추천 맛집] ‘청수회관’ 공주의 입맛을 사로잡다
충남 공주시 유구읍 유구터미널에서 공주시 방향으로 500m를 가다보면 오른편으로 ‘청수회관’(대표 김종빈, 이경용)이 보인다. 오래된 건물의 외관이 고풍스러움을 느끼게 한다. 실내는 현대식으로 꾸며져 있으며 길쭉한 복도를 따라 보이는 일직선의 방이 인상적이며 나무문에 창호지는 전통한옥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김 대표는 여행사와 예식장식당을 운영했었다. 갈비를 전문으로 하는 예식장식당을 운영할 당시에는 유구 지역의 예식뷔페문화를 정착시켰다는 평을 듣기도 했다. 갈비전문이었지만 생선 요리도 겸했다. 김...
부산 해운대, 세계 최초 첼로 향연 펼친다
부산시는 오는 16일부터 23일까지 8일간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 영화의 전당에서 ‘첼로 Family-2018 부산페스티벌’이 개최된다고 10일 밝혔다. ‘첼로 Family-2018 부산 페스티벌’은 ‘첼로 Family’에서 주관해 매년 제주도에서 개최됐던 행사이다. 올해부터 부산에서 진행하는 것으로, 국내외 유명한 첼리스트와 교수 등 350명이 부산을 방문해 클래식 음악을 널리 알리고 재해석할 예정이다. ‘첼로 Family’는 중국 중앙음악학원 첼로과 교수이자 중국 음악가 협회 첼로학회장을 역임하고 있는 유명청 교수의 주도아래 설립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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