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동네서점전 프로젝트’ 참가 서점 모집

경기도는 ‘2018 발견! 경기 동네서점展’에 참가할 지역서점을 오는 20일부터 31일까지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모든 것은 서점에 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해 처음 시작한 ‘발견! 경기 동네서점展(이하 경기 동네서점전)’은 대형 프랜차이즈와 온라인 서점에 밀려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네서점을 살리기 위해 마련된 프로젝트다. 유명작가의 북콘서트, 시낭송 등 문화행사를 개최해 동네서점을 지역주민이 퇴근길 또는 저녁 무렵에 친근하게 들를 수 있는 문화공간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울산 태화강 정원 오죽헌 오죽 식재

울산시는 강릉 오죽헌에서 기증받은 자생 오죽 50본을 심어 십리대숲과 연계해 태화강 정원 속 작은 정원을 조성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국에 자생하면서 특색이 있거나 스토리텔링이 있는 대나무를 태화강 지방정원에 이식 및 식재해 이야기가 있는 작은 정원으로 가꾸고자 추진하게 됐다. 특히, 이번에 식재한 ‘강릉 오죽헌 오죽’ 명칭의 유래는 율곡이이와 그의 어머니인 신사임당이 태어나 자란 집으로 건물 담 주변에 오죽이 많이 심겨져...

공존하는 세상, 반려견과의 동행

우리나라 반려견 인구가 천만 시대에 접어들었다. 반려견과 관련된 시장도 눈에 띄게 성장하고 있으며 여행도 예외가 아니다. 숙박 예약 모바일 앱 ‘여기어때’에 따르면 2016년 70여 곳에 불과했던 반려동물 동반 가능 숙박시설이 지난해 7월 기준 210곳으로 3배 늘었다. 이처럼 반려동물과 함께 여행을 떠나는 사람이 점차 늘어나면서 여행지에서 반려인과 비반려인 사이의 갈등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 1인 가구 증가, 고령화라는 사회적 트렌드 속에 반려동물을...

뮤지컬_웃는 남자

‘부자들의 낙원은 가난한 자들의 지옥으로 세워진 것이다’ 예술의전당 개관 30주년을 맞아 제작된 창작 뮤지컬 ‘웃는 남자’가 무대에 오른다. 오는 10일부터 8월 26일까지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공연한다. ‘웃는 남자’는 빅토르 위고가 자신의 작품 중 최고로 꼽은 동명의 소설(1869년 작)을 원작으로 한 공연이다. 신분 차별이 극심했던 17세기 영국을 배경으로 인간의 존엄성과 평등의 가치를 일깨운 위대한 거장의 이야기가 100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한 메시지를 전한다....

더운 여름 ‘담양’에서 더위를 날리자

7월 여름휴가가 다가온 만큼 담양은 온통 짙은 푸르름으로 가득하다. 담양은 죽녹원과 관방제림, 메타세쿼이아랜드로 이어진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한다. 여름이면 담양에 빼놓지 않고 가봐야 할 곳이 또 있다. 대나무숲과 함께 가마골‧한재골‧용흥사계곡으로 자연 그대로 시원함이 가득한 여행을 떠나보자. 먼저, 일상생활과 더위에 지친 심신을 달래주는데 최적의 장소로 죽녹원을 꼽을 수 있다. ‘죽녹원’ 대숲에 들어서면 머리가 맑아지고 심신이 안정되는 기분이 든다. 대나무숲은 외부 온도보다 4 ~...

‘2018 협력국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문화재청과 유네스코한국위원회(사무총장 김광호)는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종로구에 있는 ‘서머셋팰리스 서울’에서 ‘2018 협력국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역량 강화 아태(아시아․태평양)지역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협력국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역량 강화 워크숍’은 우리나라의 주도 하에 기록유산 보존과 등재에 어려움을 겪는 국가를 대상으로 2009년부터 대륙별로 순회하며 추진해온 사업이다. 올해는 10주년을 기념해 공여국(供與國)인 우리나라에서 열린다. 아태지역 7개 국가(사모아, 쿡제도, 투발루, 파키스탄, 싱가포르, 키르기스스탄, 아프가니스탄) 기록유산 관계자를...

예약한 숙소가 사라졌다! 공유숙박업 소비자 피해 늘어

청결상태 불량, 허위숙소 등 피해 보상 받기 어려워 일본 ‘민박법’ 도입으로 공유숙박 4만 개 퇴출 소비자 피해 막기 위해 국내 제도 도입 시급 지영(가명)씨는 지난 서울 여행 숙소에 체크인 했을 당시를 “당장 환불받고 싶었다”고 회상했다. 루프탑이라던 숙소는 옥상에 가건물을 올린 것뿐이었고, 문을 열자마자 퀴퀴한 곰팡이 냄새가 났다. 침구는 언제 세척했는지도 모를 정도로 쿰쿰한 냄새가 났고, 세면대와 하수구는 각국에서 온 손님들의 머리카락으로 뒤엉켜...

제13회 BIKY 11일 개막

오는 11일 오후 6시 제13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BIKY)의 개막식이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열린다. 배우 이지원과 이효제의 사회로 진행될 개막식에선 국내외 게스트 및 일반 관람객들이 개막작 ‘꿈의 끝’을 관람할 예정이다. 2005년 어린이영화제로 시작한 BIKY는 프로그램과 참여연령을 확대해 유소년기의 모든 어린이청소년들이 즐길 수 있는 영상축제로 보폭을 넓혀왔다. 올해는 역대 최다인 55개국 175편의 영화를 선보이며 주제별 섹션 구분을 다양하게 해 세계로 향한 창을 활짝 열어 놓았다. 또한,...

한국관광공사, 한류스타 비투비(BTOB)와 함께하는 전통시장 투어 실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10일 광주 1913송정역시장에서 한류스타 '비투비와 함께하는 전통시장 투어' 를 실시한다. 이번 투어로 스타마케팅을 활용한 한국 전통시장의 외국인 관광객 유치 및 해외홍보 확산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지난 2월 한국관광홍보대사로 임명된 인기 7인조 아이돌그룹 비투비(BTOB)의 서은광, 이은혁 두 멤버가 전통시장에서 외국인 관광객들과 교류하고 함께 시장을 체험하는 이벤트다. 특별히 올해 '2018 전라도방문의 해'를 맞이해 광주 1913 송정역시장에서 일본, 중국...

갈등하는 제주, 무사증 제도 존폐 논란

관광 목적의 외국인이라면 비자 없이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는 대표적인 관광지로 우리나라 제주도가 있다.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2002년부터 도입된 제주도의 무사증 제도는 중국인 관광객 유치에 큰 몫을 했다. 하지만 무사증 제도로 인한 불법체류자가 늘어난 데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지난 5월 예멘에서 난민 500여 명이 대거 입국하면서 제주는 논란의 섬이 됐다. 예멘 난민들의 구제에 필요한 혈세 이용에도 국민들은 불편한 심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