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 추천 특산품] 칠갑산 정기 받은 구기자로 만든 한과 ‘칠갑산어머니한과’

‘충남의 알프스’라 불리는 칠갑산. 칠갑산을 아우르고 있는 충남 청양군의 대표적인 특산물은 바로 구기자다. 청양군은 전국 제일의 구기자 명산지로 이름난 곳이다. 구기자는 차나 녹즙, 식혜, 술 등 다양한 제품의 원료로 인기를 끌고 있다. 충남 청양군 청양읍 벽천리, 청양대 정문 옆에 위치한 ‘칠갑산어머니한과’(대표 민근기)는 불로장생의 영약으로 알려진 구기자와 청정 청양에서 생산된 찹쌀로 한과를 만들어 성공신화를 창조하고 있다. 한과를 만들던 솜씨가 좋았던 민 대표의...

[청양 추천 맛집] 농어민 후계자가 사육한 일등급 “명품” 한우

장이 서는 날이면 얼큰하게 술이 오른 할아버지는 신문지로 싼 꾸러미를 허리춤에 끼고 집으로 돌아왔다. 덩실덩실 춤이라도 추려는 듯 가벼운 발걸음이 이어지면 누렁이도 덩달아 신이 난다. 운 좋게 소간을 사왔다며 자는 형제를 깨워 맛보게 하시던 할아버지. 무거운 눈꺼풀을 비비고 베어 문 소간의 맛은 할아버지만큼이나 구수하고 달콤했다. 누구에게도 알리고 싶지 않은, 나 혼자만 알고 싶은 그러한 단골집이 있다. 청양지역에서 자란 국산 한우를 정직하게 소개하는...

진해군항제

‘진해군항제’는 대한민국 해군의 모항인 창원시 진해가 가진 지역적 특성에, 진해 전역을 뒤덮는 36만 그루의 벚꽃나무가 뿜어내는 화려함이 만들어내는 대한민국 대표 벚꽃 축제이다. 진해군항제는 올해로 56회째 대한민국 봄의 시작을 알리는 역사를 이어가고 있다. 3월 31일 오후 6시 중원로터리에서 열리는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4월 10일까지 열흘간 창원시 진해구 일원에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2018년 창원방문의 해를 맞이해 예년보다 많은 300만 명 이상의 국내·외 관람객들이...

고령대가야체험축제

1500년 전 대가야의 이야기가 오늘날 다시 부활한다. 경북 고령에서는 4월 12일부터 15일까지 ‘고령대가야체험축제’를 통해 고대 가야시대로 시간여행을 떠나볼 수 있다. 고령대가야체험축제는 1500년 전 대가야시대의 모든 이야기들을 담았다. 대가야인들의 생활과 문화, 용사, 예술 등 삶 전체를 테마로 하여 다양한 체험들로 행사장을 채웠다. 올해는 “가야문명의 재조명”이라는 컨셉으로, 가야가 고구려, 백제, 신라와 함께 문명을 꽃피웠던 시대를 소재로 하여 “新4國의 개벽”이라는 주제로 축제를 기획했다. 주요 프로그램을...

부산 서구를 가꾸는 모임, 어르신 무료 장수사진 전달식 가져

부산 서구를 가꾸는 모임(회장 권명준)은 지난 3월 16일 서구 부민동 주민자치센터 대강당에서 관내 형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무료 장수사진 촬영과 장수사진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장수사진 전달식은 지난 2017년 11월 경 관내 어려운 독거 어르신 120명의 장수를 기원하는 의미에서 사랑의 효도봉사를 통해 촬영한 장수사진 액자를 무료로 전달하는 행사였으며, 액자를 전달받은 어르신들은 입가에 미소를 머금으며 연신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했다. 아무도 신경써주지 않는...

논산딸기축제

‘논산딸기축제’가 4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논산천 둔치와 관내 딸기밭 일원에서 열린다. 매년 봄, ‘딸기 수도’ 논산에서 개최되는 딸기축제는 세계 최고의 논산 청정딸기를 알리는 행사다. 논산딸기는 50여 년 재배역사와 820㏊의 재배면적, 연간 3만여 톤 생산, 1300억 원의 판매수익을 올리고 있는 효자작목이다. 이번 축제 기간에는 개막식 등 공식문화행사 36개, 논산딸기 문화 발전사 전시 등 홍보행사 15개, 청정딸기수확체험 등 체험행사 14개, 부대행사 8개 등...

정현-페더러, 7주만에 리턴 매치.. 16일 오전 11시 SKY SPORTS서 생중계

한국의 테니스 스타로 급부상한 정현(22·한국체대·세계 26위)이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37·스위스·1위)를 상대로 49일 만에 드디어 설욕전을 펼친다. 정현은 16일 오전 11시(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언웰스 테니스 가든에서 페더러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1000시리즈 BNP파리바 오픈(하드코트) 8강전에서 만난다. 지난 1월 ‘2018 호주 오픈 4강전’ 이후 7주 만에 리턴매치를 갖게 된 것이다. 정현과 페더러는 호주오픈 4강전에서 대결했지만 당시 정현이 발바닥 부상으로 기권하며 페더러에게 우승을넘겨주고 말았다. 정현은 지난 15일...

구례, 지리산 둘레길서 ‘제2회 옥스팜 트레일워커’ 행사 개최

국제구호개발기구 옥스팜이 주최하는 세계적인 기부 프로젝트 '제2회 옥스팜 트레일워커'가 오는 5월 12일부터 이틀간 전라남도 구례군과 지리산 둘레길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네 명이 한 팀이 돼 구례자연드림파크에서 출발해 지리산 노고단, 피아골, 운조루, 사성암 등 지리산 둘레길과 구례군 곳곳을 경유하는 100㎞ 코스가 있다. 또 남녀노소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10㎞ 코스의 패밀리 프로그램 등 두 가지 행사로 마련됐다. 1981년 홍콩에서 시작된 '옥스팜 트레일워커'는...

부산 용두산공원 ‘부산타워 미디어파사드’ 오는 19일부터 상시운영

부산시가 시비 10억 원을 투입해 용두산공원 내 부산타워 기둥(곡면부분 80m) 전면에 미디어 파사드를 구현해냈으며 오는 19일부터 매일 3회 상시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설 연휴 4일 동안 부산타워 미디어파사드를 매일 2회 시연 서비스를 해 귀성객들과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해 호평을 받았다. 이후 전체적으로 어두웠던 영상을 좀 더 밝게 하고 색감과 패턴을 풍부하게 느낄 수 있도록 수정, 보완해 완성도를 높였다. 운영시간은 일몰시간을 감안해 ▲봄, 가을에는 20시,...

우즈베키스탄 부하라 주지사, 포천서 벤치마킹 및 투자유치 활동

지난 14일 우즈베키스탄 부하라 주지사 겸 상원의원인 바르노에브 옥탐 등 총 17명이 포천을 방문했다. 우즈베키스탄 부하라 주지사 겸 상원의원인 바르노에브 옥탐 방문단장은 사마르칸트 주지사, 우즈베키스탄 농업 및 관개 부처 산하 단장을 역임했다. 이날 우즈베키스탄 부하라 주의 주력 산업인 관개농업에 활용하기 위해 선진화된 농업기술 및 시설을 가지고 있는 포천의 우수기업을 방문해 벤치마킹하고 투자유치를 위해 포천시를 방문했다. 기업체를 방문한 바르노에브 옥탐 방문단장은 포천시 관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