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 콘텐츠에서 한국의 새로운 매력을 찾다 ‘2018 한국테마관광 페스티벌’ 개최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해외 여행업자 및 언론인 90명이 참가하는 ‘2018 한국테마관광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 공연, 이벤트 등 7개 한국 테마관광 해외 상품화와 홍보를 위해 마련됐으며, 일본, 중국, 대만 등 방한 주력시장 및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성장시장 6개국에서 90여 명의 여행업자와 언론인이 한국을 찾을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서울과 수원, 전주, 단양, 광주 등 전국을 방문해 한국의 대표적 테마관광...
문화재청, ‘온돌문화’ 국가무형문화재 지정 예고
문화재청(청장 김종진)은 우리나라 주거생활의 기본이 되는 「온돌문화」를 국가무형문화재 신규 종목으로 지정 예고했다. 「온돌문화」는 청동기 시대를 거쳐 원삼국 시대 부뚜막식 화덕과 연도(烟道, 연기가 빠져나가는 통로)가 설치된 원시적 형태의 난방방식에서 기원한 것으로, 기원전 3세기~1세기 경의 유적으로 추정되는 원시적 온돌 유적들이 한반도 전역에서 발견된 점들로 미뤄 보아 한반도에서 온돌문화는 2천 년 이상 전승됐다고 추정된다. 우리 온돌은 서양의 벽난로와 다르게 연기를 높은 굴뚝으로 바로 내보내지...
3월 17일 코리아하우스에서 패럴림픽 ‘선수단의 밤’ 행사 개최
불꽃같은 투혼에 박수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이명호)와 함께 오는 17일 저녁 6시 30분에 강릉 올림픽파크 내의 코리아하우스에서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대한민국 ‘선수단의 밤’ 행사를 개최한다. 그동안 열심히 훈련해온 선수단의 노고를 격려하는 의미로 개최되는 ‘선수단의 밤’ 행사에는 문체부 도종환 장관을 비롯해 이명호 대한장애인체육회장, 배동현 선수단장과 선수단, 후원사 대표 등 1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선수단이 참여한 패럴림픽의 주요장면 영상...
엥겔계수 17년 만에 최고
가계 소비에서 식료품비가 차지하는 비중인 엥겔계수가 17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올라갔다. 소득이 제자리걸음을 한 반면 ‘밥상 물가’가 가파르게 올랐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지난 2월 20일 한국은행 국민계정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1∼3분기(1∼9월) 엥겔계수는 13.8%로 나타났다. 이는 가계의 소비 지출 573조6,688억 원에서 식료품 및 비주류 음료품 지출 78조9,444억 원이 차지하는 비중을 계산한 것이다. 이 같은 엥겔계수는 2000년 13.9% 이후 가장...
신생아 0명 읍면동만 17개, 속도 내는 지방소멸
신생아가 한 명도 태어나지 않은 읍면동이 늘고 있다. 신생아가 없는 곳은 읍면 단위의 시골이 대부분이었다. 전국적인 저출산 기조가 지방에서 두드러진 것으로 볼 수 있다. 지방소멸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지난 2월 14일 행정자치부의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연간 출생아가 한 명도 없었던 읍면동(출장소 포함)은 25개이다. 전국의 읍면동은 모두 3,502개다. 출장소를 제외하더라도 17개의 읍면동에서 연간 출생아가 없었다. 지역별로는 경상북도의 6개 읍면동(울릉군 서면태하출장소, 영주시...
[김도형 문체부 미디어정책과장] “4차 산업혁명시대 맞아 미디어의 디지털 전환 적극 지원, 신성장 동력 발굴에 박차 가한다”
매체별 특화된 미디어 진흥 전략 수립, 뉴스미디어의 신뢰와 가치 높이는 정책들 추진 민주주의 사회에서의 ‘언론’은 그 기능과 역할의 중요성 때문에 입법·행정·사법부와 나란한 권력을 가진다는 의미에서 ‘제4부’라 불린다. 최근 들어서는 세월호, 국정농단, 촛불시위, 대통령 탄핵 등으로 이어지는 일련의 사건들로 인해 언론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 상황이다. 본지는 민주주의의 큰 축을 담당하는 ‘언론’의 진흥에 힘쓰고 있는 문화체육관광부의 김도형 미디어정책과장(사진)을 만나, 미디어정책과의 그동안 성과와...
[이석화 청양군수] “우리 청양은 관광만이 살길이다”
부자 농촌, 인구 증가, 3대 권역 관광개발 박차 “우리 청양의 땅값이 충남 평균 상승 4.7%보다 더 높은 5.6%가 올랐다는 보도를 봤어요. 부자농촌, 귀농·귀촌 1번지로 부상하고 있고 서부 내륙 고속도로 개통 시기가 임박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그만큼 청양이 살기 좋은 행복한 농촌으로 인정되고 있다는 반증이 아니겠어요.” 지난 8년 동안 청양을 부자농촌, 교육도시, 문화·관광·스포츠도시로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5년 연속 인구 증가 등 괄목할...
[박성일 완주군수] “로컬체험관광 으뜸도시 ‘완주’, 천만 관광도시로 도약하는 발판 마련할 것”
완주관광 발전 종합지침서 완성, 2025년 15만 도농복합 자족도시 건설 완주군은 민선6기에 들어 ‘다함께 열어가는 으뜸도시 완주’를 군정방침으로 삼고 주민들의 소득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펼치고 있다. 특히 문화 분야에서는 문화예술 위상 제고를 위해 완주문화재단을 설립하고 전주에 예속돼 있던 완주예총을 독립시켜, 완주군민들이 대도시 주민들과 같이 문화예술의 향기를 느끼며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관광 분야에 있어서는 관광체육과를...
구례산수유꽃축제
산수유꽃이 절정에 이르는 3월 17일부터 25일까지 9일간 구례 산수유마을을 비롯한 지리산온천관광지, 산수유사랑공원 일원에서 ‘구례산수유꽃축제’가 개최된다. 남도 구례에 가면 봄을 재촉하는 산수유 꽃망울이 지리산 자락을 노랗게 물들이는 장관을 볼 수 있다. 봄꽃 중에 가장 먼저 피는 것으로 알려진 산수유가 군락를 이루고 있어 해마다 상춘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룬다. 산수유 시목지에서 풍년기원제를 시작으로 개최되는 이번 구례산수유꽃축제는 관광객과 군민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문화공연, 전시․판매프로그램이...
[전병열 칼럼]범국민 성폭력 근절 캠페인으로 확산되길
미투 운동이 들불처럼 확산되면서 이 시대의 최대 이슈로 소용돌이치고 있다. 현직 서지현 검사가 JTBC 뉴스룸에 출연해 검찰 내의 성폭력을 고발하면서 정치, 문화, 사회, 학계 등 전 영역으로 확대됐다. 연극 연출가 이윤택에게 성추행을 당했다는 고발이 SNS를 통해 알려지면서 ‘위력에 의한 성폭력’ 고발이 각계에서 터져 나왔다. 이어 시인 고은, 극작가 오태석, 배우 조민기 · 조재현 · 오달수 등 가해자로 지목된 인물은 20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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