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강 정원박람회’ 최종 20개 작품 최종 선정, 3월부터 조성

울산시가 지난 12일 2018 태화강 정원박람회 작가 정원 선정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20개 작품(총 참가 작품 45개 팀)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 작품으로는 쇼 가든에 ‘피시 아이 뷰(Fish Eye View)’(박경탁, 양윤선, 박성준 공동 출품) 등 10개, 메시지 가든은 오서원(정우석 출품) 등 10개다. 선정된 작가는 오는 2월 22일 워크숍에 참여해 현장 확인, 정원 조성 부지 추첨 및 협약을 체결하고, 3월부터 정원 조성에 들어간다. 최종...

김윤주 군포시장, 설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지난 12일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이해 소외되기 쉬운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김윤주 군포시장이 관내 사회복지시설 8개소를 위문했다. 이날 김 시장은 장애인생활시설(양지의 집 등 2개소), 미혼모 시설(새싹들의 집), 아동생활시설(성요한의 집 등 4개소), 청소년생활시설(군포하나로쉼터)을 잇따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또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하는 각 시설 종사자들로부터 시설운영의 불편사항 등을 청취하고 복지시설 이용자로부터 생활 등의 어려움이나 요청사항을 확인한 후 관계 부서에...

다중이용시설에서 잇단 화재 참사, 안전의식은 어디에

지난해 말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와 올해 밀양 세종병원, 종로여관에서 발생한 화재로 올 겨울에만 대형화재로 인해 230여 명이 사상했다. 작은 불씨 하나로 다수의 인명이 숨지거나 다치는 참사는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많은 사람이 출입하고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에서 발생하는 화재, ‘안전’까지 가야할 길에 대해 알아보자. 최근 5년 간 많은 화재사고가 발생했다. 2014년 5월 전남 장성군 요양병원 화재로는 21명이 사망하고 8명이 부상당했으며, 이듬해 2015년...

[전병열 칼럼]지속가능한 문화 관광 정책을 기대하며

‘담양군 지속가능경영기획실장’이란 명함을 받고는 순간 어리둥절했다. 이 같은 부서명을 처음 접해서다. 하지만 그 의미를 듣고는 공감할 수 있었다. ‘담양’이라는 지명이 탄생한지 올해로 천년을 맞이한다. ‘천년 담양’을 위해 ‘생태와 인문학으로 디자인하다’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담고 있는 명함의 미션은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구한다는 것이다. 물론 다양한 의미를 내포하고 있겠지만, 정치 시즌이 다가오면서 지자체 발전을 위한 새로운 정책들이 난무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야말로 지속가능한 정책들이 나오길...

13일 오전 포항 2.2 여진 발생.. 지난해 11월 포항 5.4 지진 이후 약 93회째

13일 오전 10시 32분쯤 경북 포항시 북구 북쪽 9㎞ 지역에서 규모 2.2 지진이 또 발생했다. 지난 11일 낮 12시49분쯤 같은 지역에서 규모 4.6의 지진이 난 뒤 이틀 만에 발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지진은 지난해 11월 15일에 발생한 규모 5.4 지진의 여진인 것으로 분석됐다. 진앙은 북위 36.12도, 동경 129.37도, 지진의 발생 깊이는 9㎞다. 현재까지 포항에서 발생한 지진의 규모 2.0 이상 여진은 총 93회로...

고흥 단체관광객 인센티브제로 여행사에 러브콜.. ‘60여 개 여행사’ 신청

고흥군(군수 박병종)은 올해 여행사 인센티브제 시행으로 58개 여행사가 신청해 지난해 대비 49% 증가한 단체관광객 모집 성과를 올릴 전망이라고 지난 12일 밝혔다. 고흥군은 체류형 관광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운영을 시작한 여행사 인센티브제를 통해 수도권, 영남권 등 전국의 58개 여행사가 9천736명의 단체관광객을 모집했으며 이는 지난해보다 49% 증가한 수치다. 여행사에서 신청한 증빙자료 등을 분석한 결과 숙박 및 식비가 5억 원, 입장료 1억 3천만...

뚜벅이도, 운전자도 설 연휴엔 편안한 익산 시티투어 관광!

구정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입춘이 지나고 한결 기세가 꺾인 한파까지 이제 이불 밖으로 나가보라고 등을 떠민다. 익산시가 지난 12일 설 연휴에도 운영하는 익산 시티투어와 더불어 관광해설사가 소개하는 익산 여행 명소를 소개했다. 연휴에도 달리는 시티투어, 문 활짝 열린 관광안내소! 시티투어는 뚜벅이 여행자만 타는 게 아니다. 어딜 가야 좋을지 고민할 필요도 없고, 힘들게 찾아갈 필요도 없기 때문에 누구나 타기 좋다. 편안히 앉아 있으면 익산시 순환형...

정헌율 익산시장, 설 연휴 맞이 ‘사회복지시설 격려 방문’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12일 정헌율 익산시장은 사회복지시설 5개소를 방문해 소외된 생활인과 종사자들을 만나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설 명절을 시설에서 보내는 사회복지시설 생활인과 가족처럼 지내는 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 시장은 관내 사은의 집을 시작으로 아가페노인전문요양원, 창혜원, 신광의 집, 삼정원 등을 방문해 생활인과 시설의 안전에 관한 당부와 함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했다. 이날 정 시장은 “여러 가지 사정으로 가족과 함께 생활할...

문화가 지역의 변화를 이끈다 ‘문화적 도시재생 사업 공모’ 시작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2월 19일부터 3월 9일까지 ‘2018 문화적 도시재생사업(이하 문화재생 사업) 공모’를 한국문화관광연구원과 함께 진행한다. ‘문화적 도시재생’은 무분별한 물리적 개발로 인한 부작용을 예방하고, 도시의 문화적 자원을 바탕으로 하는 새로운 문화적, 사회적 활동을 통해 침체된 도심과 공동체의 기능을 활성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올해 정부는 도시재생뉴딜과 연계해 시범사업으로 4개 내외 지자체를 선정, 사업을 추진해 우수사례를 만들고 이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둔다....

쇼트트랙 선수 임효준, 한국에 첫 ‘金메달’ 안겨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쇼트트랙 남자 1,500m에서 임효준(22)이 한국 선수단 중 첫 금메달을 땄다. 임효준은 지난 10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쇼트트랙 남자 1500m 결승에서 2분10초485를 기록했다. 이에 지난 11일 올림픽 메달플라자에서 열린 메달 시상식에서 한국에 첫 금메달을 선사한 임효준 금메달을 목에 걸며 포디움 정상에 올랐다. 임효준은 시상식 후 인터뷰에서 “아직 금메달을 획득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면서 “아직 올림픽 경기가 많이 남아있다. 이 흐름을 끝까지 가져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