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촬영지 ‘목포 연희네슈퍼’ 촬영지 모습 그대로 리모델링 재현

영화 <1987> 촬영지로 알려진 연희네슈퍼가 영화 촬영 당시 모습으로 리모델링돼 오는 12일부터 정식 공개될 예정이다. 연희네슈퍼는 극중 배우 김태리가 연기했던 ‘연희’의 엄마가 운영하는 가게다. 목포시는 영화 속에 나오는 연희네 슈퍼에 비치된 각종 소품(연탄, 생활용품, 과자류)과 전자제품(냉동고, 라디오) 등을 그대로 재현해 영화를 본 관객들이 해당 장면을 떠오를 수 있도록 구성해놨다. 특히 연희네슈퍼 앞 평상에는 이한열 역의 강동원과 연희 역의 김태리가 앉아서 시국의...

평창동계올림픽 개최도시 강릉서 ‘단종국장 재현 퍼레이드’

오는 12일과 22일 2회에 걸쳐 세계 각국의 선수단과 방문객이 찾아올 동계올림픽 개최지인 강릉에서 영월의 전통문화인 ‘단종국장 재현’ 거리 퍼레이드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강원도와 영월군(영월군문화재단)이 주관한 문화올림픽 행사 중 하나이다. 단종국장 재현 행사는 조선조 임금 중 유일하게 장례의식을 치르지 못했던 비운의 왕 단종의 비통한 넋을 기리기 위해 2007년부터 매년 4월 영월지역에서 개최되는 전통문화행사다. 이와 동시에 ‘과거와의 화해와 용서’ ‘미래로의 소통과 희망’을 거리축제...

황은성 안성시장, 양성면 민원현장 방문

황은성 안성시장은 지난달 15일부터 읍면동 현장방문 일정을 소화하며 지역주민의 애로 및 각종 생활 불편에 관한 건의사항를 신청 받았다고 지난 9일 밝혔다. 이번 현장방문에서는 주민생활, 교육, 지역 현안 민원현장에 관한 분야별 민원현장 방문을 하며, 주민불편 해소와 함께 시정 전반의 정책추진 방향을 모색한다. 지난 8일 실시된 양성면 현장방문에서는 사전 접수한 25개 현장을 돌아보며 주민들에게 직접 문제점을 청취하고 개선책을 마련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건의사항으로는 경로당...

문화재청, 당산제 수성당제 등 2018 자연유산 민속행사 69건 발굴‧지원한다

문화재청(청장 김종진)은 오랜 세월 지역 주민들과 함께 삶을 영위해 온 천연기념물과 명승에 얽힌 다양한 민속행사를 발굴해 올해 전국에서 펼쳐지는 69건의 행사를 지원한다.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마을의 큰 나무나 숲 등의 자연물을 신성하게 여기고 이를 신앙의 대상으로 삼아 매년 마을과 주민들의 평안과 번영을 비는 풍습이 전해 내려왔다. 그러나 산업화·도시화의 영향으로 그 명맥이 점차 단절되고 있어 문화재청은 2003년부터 천연기념물과 명승을 대상으로 한 당산제(堂山祭),...

2018 평창 계기, 스포츠 장관회의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12일 서울 롯데호텔 2층 크리스탈 볼룸에서 스포츠 장관회의(Sports Minister’s Meeting)를 개최한다. 14개국 스포츠장관들 모여 나라별 스포츠 정책 공유 이번 회의는 ‘스포츠 가치의 사회적 확산(Development of Sports Value in Society)’를 주제로 프랑스, 카자흐스탄, 태국 등을 포함한 14개국의 스포츠부 장관급 인사들이 참석한다. 도 장관은 스포츠의 가장 중요한 가치로 ‘공정성’을 강조하며, 이와 관련된 한국 정부의 체육 정책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조근제 전 경남도의회 부의장, 함안군수 출마 선언 “입곡군립공원 연계 등 관광산업 시스템화, 체류형 관광 육성”

  조근제(사진) 전 경남도의회 부의장이 지난 7일 군청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함안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군민이 행복한 함안군을 만들기 위해 군정 목표의 기본 방향으로 복지, 경제, 농업, 관광을 제시했다. ▲출산, 육아, 교육, 복지실현, 아이 낳기 좋은 함안 ▲기업의 유치보다는 기존 기업체 관리 지원, 기업체 불필요한 규제철폐 ▲농민들은 생산에 집중 홍보, 판매, 유통은 군이 책임지는 시스템 도입, 농업기술센터 기능강화 ▲입곡군립공원 등 주변...

북한 삼지연관현악단, 지난 8일 강릉아트센터 공연 성황리에 마쳐

15년 만에 남한을 찾은 북한 삼지연관현악단(이하 북한 예술단)이 지난 8일 강릉아트센터 사임당홀에서 900여 석을 꽉 채운 남측 관객들을 대상으로 첫 공연의 막을 올렸다. 삼지연관현악단은 우리에게도 친숙한 북한 노래인 '반갑습니다'로 공연을 시작했다. 한복을 입은 8명의 단원은 자신감 넘치는 목소리와 율동으로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예술단은 북한 노래인 '흰눈아 내려라' '비둘기야 높이 날아라' '내 나라 제일로 좋아' 등을 불러 경쾌한 반주와 함께 흥겨운 가락이...

군산근대역사박물관, 담양 전씨 문중이 사용했던 오곡리 사인교 가마 기증 받아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이하 박물관)이 담양 전씨 집안으로부터 기증받은 '오곡리 사인교 가마'를 당시 모습으로 복원해 전시한다고 지난 8일 밝혔다. 군산에 유일하게 전승된 이 사인교 가마는 군산 지역의 담양 전씨 집안 여인들이 신행길에 사용했던 가마로, 이 지난 2009년 담양 전씨 문중으로부터 기증받은 것이다. 박물관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훼손 정도가 심한 기증 유물에 대해 고증을 통한 복원작업을 진행했으며 약 3개월간의 전문적인 복원작업 끝에 첫 번째 결과물인 '오곡리...

한국마사회,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 기원 ‘광안대교 미디어파사드’ 응원 펼쳐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가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9일부터 오는 23일까지 광안대교를 통해 미디어파사드 응원을 펼친다. 이번 미디어파사드는 한국마사회와 부산시설공단(이사장 김영수)이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공동기획하고 동서대학교 디지털콘텐츠학부 윤태수 교수와 8명의 대학생들이 영상 전문가 육성 사업인 CK사업(국제적 산학협력을 통한 영상산업도시육성사업단)의 일환으로 참여했다. 광안대교의 7,000여 개 LED 조명으로 펼쳐지는 이번 미디어파사드 응원 이벤트다. 미디어파사드의 모티브는 2011년 영화 '챔프'의 실제주인공으로 장애를 딛고 국내 최고의 명마(名馬)가...

오페라 지휘자 윤호근씨, 국립오페라단 예술감독에 임명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오페라 지휘자 윤호근씨를 재단법인 국립오페라단 예술감독에 임명한다고 9일 밝혔다. 윤호근 신임 예술감독은 독일 만하임 국립음대에서 ‘관현악·합창지휘·실내악·가곡반주’ 전 과정을 최우수 성적으로 졸업하고, 1999년부터 독일 기센 시립극장 부지휘자와 음악코치로 활동하며 유명해졌다. 이후 독일 베를린 슈타츠오퍼(국립오페라단) 예술감독인 다니엘 바렌보임에게 발탁돼 동양인 최초로 독일 베를린 슈타츠오퍼에서 음악코치와 부지휘자(어시스텐트)로 활동했으며, 사이먼 래틀과 주빈 메타 등 세계적인 거장들과 함께 작품을 하며 역량을 인정받았다. 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