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화롄 지역에 6.4 강진.. 최소 2명 사망·144명 부상

대만 현지 시간으로 지난 6일 밤 11시 50분쯤 대만 화롄 지역에서 6.4의 강진으로 2명이 사망하고 200명의 부상자가 발생했으며, 이곳에 위치한 10층짜리 호텔이 무너지는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AP와 AFP통신에 따르면 이번 대만 지진으로 인해 2명 사망, 최소 200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AFP은 현지 소방당국의 발표를 인용해 마샬 호텔과 병원 등 최소 건물 5채가 파손됐다고 보도했다. 또 대만 중앙통신과 현지언론들은 화롄에 있는...

디지털 울산 문화대전 편찬사업, 올해 말 마무리 예정

울산시는 7일 대회의실에서 ‘디지털 울산 문화대전 편찬사업 중간 보고회’(4차)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울산시와 5개 구·군, 한국학중앙연구원이 추진하고, 울산대학교박물관이 기초조사연구 및 원고 집필 사업팀으로 참여하고 있다. ‘디지털 울산 문화대전’은 울산지역의 역사와 문화유산, 정치·경제·사회 등의 관련 자료를 디지털화해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해 누구든지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문화대전은 원고지 2만 8,000매 분량과 7,500여 종의 멀티미디어 자료를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2016년 5월...

강릉시, 동계올림픽 붐 조성 위해 트릭아트 시범 설치

강릉시가 동계올림픽의 시작을 알리고 시민들의 올림픽 참여의식을 높이기 위해 강릉시 중앙동 '걷고 싶은 거리' 일원에 올림픽 빙상경기 종목인 컬링을 주제로 한 트릭아트를 도심 속에 선보여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강릉시는 트릭아트가 설치된 '걷고 싶은 거리'에는 금성로 사후면세점 특화 거리가 조성돼 있어 강릉을 찾는 많은 외국인 방문객들에게 빙상경기 개최도시라는 것을 다시 한 번 홍보할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강릉시 관계자는...

문체부,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 ‘한국전통문화센터’ 신규 개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내에 한국전통문화센터를 새로 개관했다. 한국전통문화센터에서는 전통문화를 전시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과 문화올림픽을 홍보한다. 한국전통문화센터(이하 센터)는 지난 1월 18일에 문을 연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의 출국장 3층 양쪽 편의공간(동관 253번 게이트, 서관 248번 게이트 인근)에 있다. 담백한 한옥 공간 디자인의 동관은 ‘배려와 소통의 문자, 한글’을, 서관은 ‘한국 장신공예(裝身工藝)의 멋과 향기’를 주제로 관광객들이 우리 전통문화를 오롯이...

한국관광공사, 강릉올림픽파크에 한국 문화 알리는 ‘코리아하우스’ 운영

한국관광공사(사장직무대행 강옥희, 이하 공사)는 오는 8일부터 25일까지 강릉 올림픽파크 내에서 ‘2018평창동계올림픽 코리아하우스(이하 ’코리아하우스‘)’를 운영한다. 8일 오후 5시에 개관하는 코리아하우스는 올림픽 참가 한국선수단에게 휴식공간을 비롯한 편의를 제공하는 공간과, 국내외 경기관람객들이 한국의 매력을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한국관광홍보존(ZONE)’으로 꾸며진다. 올림픽 기간 동안 경기관람객 및 일반시민을 비롯해 20만 명 가까이 코리아하우스를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관광홍보존에는 전통문화, 한류, 관광 등 인기 콘텐츠를 정보통신기술(ICT)을 통해 체험할...

이번 연휴도 바가지 여행 떠나시나요?

직장인들이 연초에 달력을 보며 제일 먼저 확인하는 것은 연휴를 세는 것 아닐까? 쉬는 날이 연달아 있는 ‘황금연휴’는 눈치 보며 휴가를 내지 않고도 여행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때문에 황금연휴에 떠나는 여행은 직장인을 비롯해 많은 이들이 품는 새해 계획 중 하나다. 다만 황금연휴에 떠나는 여행은 그에 맞는 값어치를 지불해야 하는 단점이 있다. 명절, 공휴일이 낀 연휴마다 국내외 여행비용이 2~3배 정도 값이...

정부, 가뭄대책 전담팀 중심 봄 가뭄 선제 대응

정부가 봄 가뭄에 앞서 관계부처 합동 ‘가뭄대책 전담팀’을 중심으로 급수체계 구축 등 선제적 가뭄 대응에 나선다. 행정안전부는 지난해 8월 24일 제9회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심의·의결된 ‘가뭄대응 종합대책’의 후속조치로 농림축산식품부, 환경부, 국토교통부, 기상청 등 부처가 참여하는 ‘2018년 가뭄종합대책’을 지난 1월 22일 발표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업분야 가뭄대응력을 높이고 국지적 가뭄에 대응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 중이다. 우선 물이 풍부한 지역에서 부족한 지역으로의 수계연결 등 농촌용수개발을 적극 추진한다. 올해...

강원도 초등생들, 오는 12일 ‘올림픽·패럴림픽 참가국 응원 퍼레이드’ 펼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오는 12일 강릉올림픽파크에서 강원도 초등학생들과 함께 ‘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 응원 행사’를 개최한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이번 응원 행사에는 강원도청(도지사 최문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원장 양현미)이 함께한다. 이는 강원도 소재의 초등학교 학생들이 ‘1학교 1국가 문화교류-축제형 프로그램’을 계기로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 기간에 한국을 방문한 외국 선수들을 위해 ‘환영’과 ‘응원’의 메시지가 담긴 창작물을 가지고 퍼레이드를 하는 행사다. 강원도 초등학생들, 올림픽 참가국별 특징을 살린 의상·소품 직접 만들며 공연...

익산교도소세트장 SBS 런닝맨 등 방영.. 올해 100만 관광객 유치 힘쓴다

익산시(시장 정헌율)에 소재한 교도소세트장이 전국의 드라마와 영화 촬영지는 물론 관광지로도 특수를 누리고 있어 올해 100만 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지난달 28일 익산교도소세트장이 주말 대표예능 SBS 런닝맨 ‘런닝 프리즌’ 편에 촬영지로 나왔다. 익산시는 지난해 관광객 10만 명이 다녀간 교도소세트장을 올해는 100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익산 대표관광지로 육성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이곳은 영화와 드라마 인기 촬영지로서 비교적 젊은 층의 관광명소로...

담양군, 죽녹원 등 주요 관광지 설날 당일 무료 개방

담양군(군수 최형식)이 무술년 ‘담양지명 천년의 해’를 맞이해 설날 당일인 오는 16일 군 관리 유료관광지 6개소를 무료 개방한다고 지난 5일 밝혔다. 담양군은 민족 고유의 대명절인 ‘설날’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출향인과 관광객들에게 감사의 의미로 유료관광지 6개소를 설날 당일에 무료 개방해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무료개방 관광지는 한국관광 100선에 꼽히는 죽녹원을 비롯해 메타세쿼이아길, 한국대나무박물관, 소쇄원, 한국가사문학관, 가마골생태공원 등 모두 6곳이다. 대나무 숲에서 나오는 음이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