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국립박물관·미술관에서 열리는 다채로운 문화행사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설 연휴(2월 15~18일, 단 2월 16일 설 당일은 휴관)를 맞이해 문체부 소속 국립박물관・미술관을 무료로 개방하고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설 연휴 기간 동안 국립중앙박물관(서울 용산구 소재)에서는 풍물, 탈춤, 사자춤 등 전통 연희를 한자리에서 관람할 수 있는 설맞이 특집공연이 열린다. 지방 국립박물관(12개)과 전시관(익산)에서는 가족, 친지, 이웃, 친구들과 함께 전통음식과 민속놀이를 체험할 수 있다. 전통무예, 마리오네트, 탈놀이극 등 문화공연(경주,...
정부, 최저임금 ‘꼼수’ 잡아내기 총력전
지난해보다 대폭 오른 최저임금을 제대로 지급하지 않기 위한 각종 꼼수가 횡행하고 있다. 이 가운데 상여금을 줄이거나 기본급에 포함하는 ‘상여금 꼼수’가 가장 빈번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시간당 최저임금은 7,530원으로 지난해(6,470원)보다 16.4% 올랐다. 지난 1월 7일 노동시민단체 직장갑질119에 따르면 지난 1월 2~6일 최저임금 관련 제보 56건 가운데 절반 이상(30건)은 상여금을 삭감하거나 최저임금 산입범위에 포함하는 사용자의 꼼수에 대한 것으로 집계됐다. 연간 600만 원인 상여금을 200만 원으로...
‘두 번의 올림픽, 두 개의 올림픽’ 전시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원장 최봉현, 이하 진흥원)과 함께 2월 9일부터 3월 18일까지 문화역서울284에서 ‘두 번의 올림픽, 두 개의 올림픽’ 전시를 개최한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희범, 이하 평창조직위),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및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올림픽 문화유산재단(OFCH)의 협력으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에서는 30년 전에 개최된 ‘1988 서울올림픽대회’와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의 시대상과 디자인을 비교한다. ‘88 서울올림픽대회, 예술과 마주하다’와 ‘수집가의 방’에서는 1988 올림픽 휘장과...
트럼프, SNS로 올림픽 응원 “한국을 세계에 보여줄 기회”
지난 7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의 평창 동계올림픽이 성공적으로 개최되길 기원하는 트위터(SNS)를 게시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방한해 평창 동계올림픽을 축하하지는 않지만 올림픽 개막 1일 전인 8일 마이크 펜스 부통령이 내방하고 폐막식이 열리는 날에는 큰딸 이방카가 파견된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평창 올림픽으로 한국이 진정으로 위대한 국가라는 사실을 전 세계에 보여줄 훌륭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이 같은 메시지와 함께...
고흥군, 우주발사전망대 ‘설 연휴 정상운영’
전남 고흥군(군수 박병종)이 지역 대표 랜드마크로 급부상하고 있는 고흥 우주발사전망대가 설 연휴 기간에도 관람할 수 있도록 정상운영한다고 지난 7일 밝혔다. 고흥군에 따르면 설 연휴에 우주발사전망대를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들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아침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정상운영한다고 전했다. 이번 설 연휴에는 30여 편의 다양한 콘텐츠가 탑재된 VR시뮬레이터 체험 및 회전카페(7층) 등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또 굴렁쇠 굴리기, 투호...
여주시, ‘제1회 세종대왕문화제’ 실무 추진 논의
여주시는 2018년 세종대왕 즉위 600돌을 맞아 개최되는 '세종대왕문화제'를 위해 지난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여주세종문화재단과 실무 추친에 있어 상호협력하기 위한 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여주시의 전략사업과, 문화관광과 등 관련 부서와 여주세종문화재단이 '세종대왕문화제'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토론을 벌였다. 추후 개최될 문화제를 위해 전략사업과에서는 전체 행사를 총괄 지휘하고, 문화관광과에서는 기존 600돌 기념행사를 '세종대왕문화제' 안에서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여주세종문화재단은 '세종대왕문화제'의 실무와 실행을 전담하기로 했다. 따라서 여주시는...
유영록 김포시장, 요양병원 안전 점검 ‘화재 예방에 최선을 다해달라’
최근 잇따라 발생한 대형 화재사고와 관련해 유영록 김포시장은 지난 6일 재난 취약시설인 지역인 관내 요양병원에 안전 점검차 방문했다. 유 시장은 현장점검에서 요양병원 관계자와 함께 화재 발생 시 거동이 불편한 고령의 환자들과 보호자들이 신속히 대피할 수 있는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그는 "요양병원은 불이 나면 거동이 불편한 환자가 많아 다수의 인명피해 우려가 크다"며 "평상시에 피난대책을 면밀히 검토하고 대피통로와 소방시설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여...
문화재청, ‘문화재 방재의 날’ 맞아 재난대응훈련 실시
최근 잇달아 일어나고 있는 화재로 인해 재난대응훈련의 중요성이 다시금 강조되는 지금, 문화재청(청장 김종진)은 오는 10일 문화재 방재의 날을 앞두고 관계기관 합동으로 8일 14시 30분, 문화재에 화재가 났을 때를 가정해 소방서와 경찰서, 문화재 관계자 등 각 분야 관계자들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실제처럼 훈련에 임하는 재난대응훈련(서울 덕수궁 중화전)을 시행한다. 문화재청은 보물 제819호인 ‘덕수궁 중화전 및 중화문’에 방화로 인한 화재가 발생했다는 가상상황을 연출해...
평창동계올림픽 미디어촌에서 만나는 한국문학 번역서!
강릉 미디어촌 내 총 21개 언어 한국문학 작품 전시·대여 서비스 전 세계 언론인 6,000여 명이 머무는 강릉 평창동계올림픽 미디어촌에서 전시·대여하고 있는 한국문학 번역서가 외신기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한국문학번역원(원장대행 고영일, 이하 번역원)과 함께 강릉 미디어촌 내에 한국문학 홍보관을 마련하고, 21개 언어로 번역된 한국문학 작품을 오는 25일까지 전시·대여한다고 밝혔다. ‘국경을 넘어 하나 된 문학(Literature without Boundaries)’을 주제로 열리는...
정부, 가상화폐 거래 기록 보관
정부가 가상화폐의 거래기록을 남겨 자금세탁을 방지하고 과세를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지난 1월 2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금융당국 관계자는 “가상화폐 거래소가 거래자의 매매 기록을 보관·관리하고 필요시 점검에 응하도록 하는 내용을 가상화폐 관련 자금세탁방지 업무 가이드라인에 담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관계자는 “현행법상 자금세탁 방지 의무가 있는 은행이 고객인 거래소가 이런 부분을 제대로 준수하는지 확인하는 방식”이라면서 “거래소는 가상계좌 등 지급결제시스템 없이는 사실상 영업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