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블루문 개기월식, 31일 밤 22시 59분께 절정.. ‘슈퍼문, 블루문, 블러드문을 한번에’
31일 밤 슈퍼문, 블루문, 블러드문을 한번에 볼 수 있는 '슈퍼 블루문 개기월식 현상'이 일어난다.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이번 개기월식은 슈퍼문, 블루문, 블러드문이 모두 한 번에 일어나는 ‘슈퍼 블루문 개기월식’이기 때문에 특별하다. 이번 기회를 놓치면 19년 후인 2037년 1월 31일에야 감상할 수 있는 희귀현상이기 때문이다. 슈퍼문, 블루문, 블러드문의 총 3가지 천문현상이 동시에 겹치는 것은 1982년 이래 35년 만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이날 개기월식의 시작부터 전체 과정을...
해운대해수욕장으로 이어지는 구남로 문화광장에 ‘매립형 음악분수’ 생긴다
해운대해수욕장으로 이어지는 해운대 구남로 문화광장에 음악분수가 생긴다. 이에 해운대구는 지난 30일 구남로 문화광장에서 지역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음악분수 착공식을 가졌다. 해운대구는 3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 올해 4월 완공을 목표로 음악분수 조성 공사에 착수했다. 음악분수는 해운대해수욕장 주 출입로이자 보행자 중심 문화광장으로 새롭게 조성된 구남로의 중간 지점(우동 1332번지 일원)에 길이 42m, 폭 8m 규모로 조성된다. 최첨단 수경시설인 바닥분수 형태로 분수시설 전체가 매립형이라 평소에는...
김해낙동강레일파크, 아시아권 관광객 방문수 늘어
김해시는 김해낙동강레일파크가 외국인 관광객의 방문이 증가하는 추세라고 지난 30일 밝혔다. 이는 부산, 울산 등 주변 유명 관광지에서 유입된 외국인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는 것으로 보고있다. 김해낙동강레일파크 외국인 관광객 방문 수치는 2016년 약 3천여 명에서 2017년 7천여 명으로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방문객은 주로 대만, 홍콩,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아시아권 관광객의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해낙동강레일파크 관계자는 "2018년 1월부터 김해낙동강레일파크와 에어부산 간의 'FLY&FUN 협약'을...
안상수 창원시장, 다수 노약자 입원 중인 희연요양병원 점검
다수 사상자가 발생한 밀양 세종병원 화재 사건이 일어남에 따라 안상수 창원시장이 지난 30일 오전 관내 성산구에 소재한 희연요양병원의 소방시설을 점검했다. 희연요양병원은 대형 복합건축물 내 2, 3층과 5, 6층에 거동이 불편한 환자 502명이 입원해 있는 시설로, 대형화재 취약대상으로 지정된 건물이다. 안 시장은 병원 관계자로부터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처방안, 이기오 창원소방서장으로부터 병원 일반현황, 유사시 인명대피 및 구조대책에 대한 보고를 받고 병원을 둘러보며...
문체부, ‘2017 국민생활체육 참여 실태조사’ 결과 발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31일, 한국문화관광연구원(원장 김정만)의 조사를 토대로 ‘2017 국민생활체육 참여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국민생활체육 참여 실태조사’는 국정과제인 ‘모든 국민이 스포츠를 즐기는 활기찬 나라’를 만들기 위한 생활체육 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최근 1년간 규칙적인 체육활동 참여 여부와 빈도를 조사한 결과, 주 1회(1회 운동 시 30분 이상) 이상 규칙적으로 체육활동에 참여하는 비율은 59.2%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조사주기를 1년으로 변경한 2014년 대비...
공인인증서 제도 폐지, 사용의무 없앤다
웹사이트 이용의 걸림돌이었던 공인인증서 제도가 폐지되고, 다양한 본인 인증 수단이 활성화된다. 카드사가 보유한 개인정보를 당사자가 손쉽게 활용할 수 있게 되고, 드론 등 사물 위치정보 규제는 완화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1월 22일 청와대에서 대통령 주재로 열린 규제혁신 토론회에서 이러한 내용을 담은 초연결 지능화 규제혁신 추진 방안을 확정·발표했다. 혁신 방안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반인 데이터, 네트워크, 인공지능(AI) 역량 강화에 장애가 되는 규제를 개선하는 것을...
평창 올림픽 앞두고 청와대 사랑채에서 한식문화행사 ‘잔치’ 연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한국문화원연합회(회장 이경동)와 함께 다음달 7일 청와대 사랑채에서 평창 문화올림픽 한식문화행사 ‘잔치: 맛과 멋으로 따스함을 나누다’를 연다. 이번 행사는 전 세계인의 축제인 평창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국내외에 한식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한식문화 전시, 함께 식사하기(소셜다이닝), 강원도의 전통문화 체험 등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행사의 개막식은 2월 7일 오후 4시, 청와대 사랑채 2층에서 우리 전통의 아름다움을...
거대하고 화려한 복합쇼핑몰에 가려진 그림자
아울렛을 넘어선 대형 복합쇼핑몰의 보급화로 한 장소에서 쇼핑과 문화생활을 비롯한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는 ‘몰링(Malling)’이 대세가 됐다. 복합쇼핑몰 안에는 공연장과 영화관뿐만 아니라 레저시설 및 놀이시설, 호텔, 미용실 등 각양각색의 편의시설이 마련돼 있어, 손님들의 발길을 붙잡는다. 20대는 저녁 시간대에 방문해 문화생활을 위주로 즐기고, 아이와 함께하는 일이 많은 30대는 키즈카페 등을 오후 시간대에 이용하는 빈도가 높았다. 이용률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40대...
北, 내달 4일 금강산 남북 합동문화공연 돌연 취소.. “남측 언론 탓”
지난 29일 밤 북한은 금강산 남북 합동문화공연을 엿새 앞두고 돌연 취소하겠다는 의사를 우리 측에 일방 통보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북한은 이날 밤 10시 10분께 남북 고위급회담 북측 단장인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장 명의 통지문을 통해 "우리 측 언론이 평창올림픽과 관련해 북한이 취하고 있는 진정어린 조치들을 모독하는 여론을 계속 확산시키고 있는 가운데 북한 내부의 경축행사까지 시비에 나선만큼 합의된 행사를 취소하지 않을 수 없다"고 언급했다. 북한이...
2018 문체부 업무계획 발표 ‘사람이 있는 문화, 자유와 창의가 넘치는 문화국가 실현’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지난 29일 2018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문체부 계획의 주요 내용들을 소개한다. 문체부는 행정혁신을 통해 국민 참여 방식으로 정책 수립 과정을 개선하고, 조직혁신방안을 마련해 시행하고 있다. 특히, 2017년 하반기부터 현장과의 대화, 열린 소통을 통해 ‘사람이 있는 문화’라는 새 문화정책 비전을 수립했다. 이번 업무계획은 2018년도에 이 비전을 어떻게 실행할 것인지에 대한 연차별 계획이다. 문체부는 ‘국민들이 체감하는 문화’, ‘사람, 기업, 지역이 상생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