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과천과학관에서 만나는 35년 만의 ‘슈퍼 블루문 개기월식’
오는 31일 저녁 7시부터 국립과천과학관 천문대에서 35년 만에 찾아오는 슈퍼 블루문 개기월식 관측회가 열린다. 이번 관측회는 과천시 정보과학도서관과 국립과천과학관, 한국천문연구원이 공동 개최한다. 특히 슈퍼·블루문에 개기월식까지 일어나는 진기한 우주현상을 볼 수 있다. 세 가지 천문현상이 동시에 겹쳐 일어나는 것은 지난 1982년 이후 35년 만이다. 이날 관측되는 달은 지구에 가까이 접근해 크고 밝게 보이는 '슈퍼문'인 동시에 지난 2일에 이어 같은 달에 두 번째...
김해시 전용 서체 ‘김해가야체’ 개발.. 올해 10월 무료 배포 예정
김해시가 정체성과 상징성을 확보하고 도시 이미지를 홍보하기 위한 김해만의 전용 서체인 ‘김해가야체’를 개발했다고 지난 29일 밝혔다. 김해가야체는 지난해 5월부터 약 1년간 김해시와 디자인 전문업체인 윤디자인연구소가 공동 작업했다. 김해가야체는 가야 기마병을 컨셉으로 강인하고 용맹한 이미지를 나타낸다. 한글 세로획의 돌기 형태는 가야 기마병의 투구 이미지를 차용했다. 한글의 장식적인 요소를 단순화해 단단하고 안정적인 평체구조로 사용성, 가독성을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서체는 한글 2만2천344자, 영문 188자, KS...
김종천 포천시장, 일자리 안정자금 홍보
김종천 포천시장이 기업체 현장을 방문해 일자리 안정자금을 직접 홍보하고 있다. 이번 홍보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영부담을 완화하고 근로자의 고용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사업의 조기 정착을 위한 목적으로 열린다. 포천시는 일자리 안정자금의 혜택을 알리기 위해 1월부터 14개 읍·면·동에 일자리 안정자금 전담 창구를 설치하고 전담 인력을 지정해 일자리 안정자금 신청 접수를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시 홈페이지, SNS, 현수막, 리플릿 홍보 및 간담회 개최...
광화문 현판, ‘검은색 바탕에 금박 글자’ 원래 색 찾다
문화재청(청장 김종진)은 30일, 고종 연간에 제작된 광화문 현판의 원래 색상이 검은색 바탕에 금박 글자임을 밝혔다. 옛 광화문 현판의 모습은 미국 스미소니언박물관 소장(1893년경)·일본 동경대 소장(1902년)·국립중앙박물관 소장(1916년) 등 3장의 흑백사진에서 찾아볼 수 있다. 각 사진을 살펴보면 동일서체임에도 스미소니언박물관 소장 옛 사진은 바탕색이 어둡고 글씨색이 밝게 나타나지만, 국립중앙박물관과 동경대가 소장한 옛 사진은 바탕색보다 글씨 부분이 더 어둡게 보여 그동안 현판의 원래 색상에 대한...
문체부 ‘공정한 웹툰 생태계 조성을 위한 토론회’ 개최
웹툰산업의 불공정 계약 문제와 정책적 개선방안을 논의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사장 김동화, 이하 진흥원)과 함께 ‘공정한 웹툰 생태계 조성을 위한 토론회’를 연다. 30일 오후 2시,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교육동 2층 1강의실에서 개최되는 이번 토론회는 ‘공정한 문화산업 생태계 조성’이라는 정부 국정과제의 일환이자 2017년 9월 문체부와 서울시, 웹툰 플랫폼 3사(네이버웹툰, 포도트리, 케이티) 간에 체결한 ‘공정한 웹툰 생태계 조성 업무협약’의 후속조치이다. 토론회에서는 최근 웹툰산업...
한국관광공사, 경강선 KTX 역사에서 ‘강원관광 사진전시회’ 연다
한국관광공사(사장직무대행 강옥희)와 한국철도공사(사장직무대행 유재영)는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와 올림픽 기간 중 방문하는 내외국인들에게 강원지역 관광 홍보를 위해 2월 1일부터 강릉역, 진부역, 평창역, 둔내역, 횡성역, 만종역 등 강원지역 경강선 KTX 6개 역사에서 ‘KTX로 찾아가는 강원관광 사진전시회’를 연다. 정차역에서 찾아갈 수 있는 주요 관광지 사진을 강릉역 20점 등 6개 역사에서 총 68점을 전시한다. 한국관광공사는 경강선 KTX 역사를 열차 이용을 위해 단순히 스쳐 지나가는 곳이...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진행되는 2018년 첫 ‘문화가 있는 날’
매달 마지막 수요일은 일상에서 문화를 더욱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가 지정한 ‘문화가 있는 날’이다. 2018년의 첫 ‘문화가 있는 날’(1월 31일)과 해당 주간에는 총 1,559개(1월 25일 기준)의 문화행사가 전국에서 펼쳐진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들이 전국 각지에서 진행된다. 12월에 이어 1월에도 아동과 청소년들의 여가활동을 지원하고, 올림픽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아동·청소년에 한해...
‘테니스계의 별’ 정현, 남자테니스 세계 랭킹 29위 기록하고 ‘금의환향’
남자테니스 세계 랭킹 29위를 기록한 정현이 29일 호주발 대한항공 KE122편으로 인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이날 공항에는 금의환향한 정현을 보기 위해 수많은 취재진들과 팬 등 구름 인파가 몰렸다. 정현은 “이렇게 많은 분들이 찾아오실 줄 몰랐다. 큰일을 하고 돌아온 것 같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번 대회를 앞두고 나도 할 수 있다는 생각을 했는데, 그 날이 이렇게 빨리 올 줄 몰랐다. 높은 곳을 보고...
추자도 관광객 첫 5만 명 돌파, 전년대비 23% 증가
올해부터 지역민과 함께 추자도 매력화 프로젝트 사업 본격 추진 최근 추자도 방문객이 꾸준히 증가되면서 추자도 관광 활성화에 신호탄이 터졌다. 제주관광공사(사장 박홍배)는 29일, 2017년 추자도를 찾은 관광객 수가 첫 5만 명을 돌파하면서 제주관광공사 추자도 관광 활성화 사업에 대한 가시적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추자면(면장 함운종)에 따르면, 작년한해 추자도를 찾은 관광객 수는 총 55,073명으로, 이는 전년도에 집계된 44,786명보다 10,287명이 늘어난 방문객 통계로 약 23%가...
수학 여행지는 어디? 고흥군 나로 우주센터·우주 체험시설!
전남 고흥군의 나로 우주센터·우주 체험시설의 차별화된 우주 콘텐츠 및 관광자원이 전국구 수학 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다. 작년 한 해 우주 관련 교육체험 등을 목적으로 고흥군을 방문한 체류형 학교 여행단이 2만4천여 명에 육박하면서 전년 대비 7천300명이 증가했다. 또 소록도, 우주센터·우주과학관을 방문하는 당일 체험객도 1만 9천여 명에 이르며 2016년보다 1천800명이 증가했다. 이는 최근 교육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소규모 테마형 교육여행이 증가하면서 자연과 체험시설을 두루 갖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