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트래블] 자연의 품으로 뛰어드는 안산 생태여행
경기도 남서부에 위치한 안산은 군포, 의왕, 수원, 화성, 시흥, 안양시와 접하고 있는 대표적인 계획도시다. 이렇게 설명하자면 도심의 팍팍함이 떠오르겠지만, 안산은 실상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곳이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안산(安山)’에는 야트막한 구릉과 야산이 곳곳에 자리하고 있다. 서해로는 서해바다인 경기만이 위치하고 있으며 시화호 간척사업으로 탄생한 호수와 습지가 넓게 펼쳐져 있다. 지난 주말, 지친 일상에 청정한 공기를 불어넣기 위해 서울과 가까운...
[남원시 트래블] 전통문화가 찬란히 빛나는 겨울 남원 여행
겨울이 찾아오면 남원은 드라마가 된다. 광한루원 일대를 비롯해 춘향이와 이몽룡의 애틋한 사랑이야기가 곳곳에 스며있어 발걸음을 향하는 곳마다 아련하고 로맨틱한 정취를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광한루 누각에 흰 눈이 내려앉고, 잔잔한 연못 위로 오작교가 아른거릴 때면, 사극 드라마 속에서나 볼 법한 전통적인 겨울의 아름다움에 빠져들게 된다. 민속문화의 집대성이라 불리는 최명희의 『혼불』을 가까이서 마주하며 민족 문화의 얼에도 담뿍 취하고, 겨울철에 가장...
[올림픽 테마로드] 평창 동계올림픽 경기와 함께 즐기는 강원도 여행
세계인의 축제, 제23회 동계올림픽대회가 2018년 2월 9일부터 25일까지 17일간 강원도에서 개최된다. 대한민국에서는 1988년 서울 올림픽 이후 30년 만에 평창에서 개·폐회식과 대부분의 설상경기가 개최되며, 강릉에서는 빙상 종목 전 경기가, 정선에서는 알파인 스키 활강 경기가 개최될 예정이다. 강원도는 올림픽을 전후로 강원도를 방문할 국내외 관광객을 위해 ‘올림픽 테마로드 10+1선’을 엄선해 발표했다. 이번호에는 올림픽 경기가 개최되는 강릉, 평창, 정선의 여행지들을 소개한다. 올림픽테마로드1. 강릉의 예술가를 만나는...
北 삼지연 관현악단 파견하기로 남북 합의.. 올림픽 시즌에 서울·강릉서 공연
지난 15일 통일각에서 열린 실무접촉에서 북한 삼지연 관현악단이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에 서울과 강릉에서 공연을 펼치기로 합의했다. 삼지연 관현악단은 2009년 김정일이 음악의 대중화를 위해 창설했으며, 오케스트라 80명, 노래-춤 담당 약 60명 등 약 140명으로 구성돼 있다. 지난해 1월 삼지연 관현악단 새해 공연에서 백설공주와 인어공주, 쿵푸 팬더 등 10여 분 동안 8편의 미국 만화영화가 파격적으로 등장해 우리나라에서도 이슈가 됐다. 그러나 이들 단체에 대해서는 크게...
울산대곡박물관서 근현대 울산 문사(文士)들 모임의 한시 번역본 발간
울산대곡박물관(관장 신형석)이 근현대 울산 문사(文士)들의 모임인 보인계(輔仁契) 계원들의 한시 번역본 <역주 보인계시첩(輔仁契詩帖)>을 발간했다. 보인계는 일제강점기인 1932년(임신년)에 울산지역 문사 20명이 모임을 결성해 매년 봄과 가을에 만나 한시를 짓고 현실을 토로하며 우의를 다졌던 모임이며 45년 동안 유지됐다. 1970년대에 이르러 사망과 이주 등으로 계원 숫자가 줄어들었다. 이후 1976년 여름, 청계 류흥호 집에서 가진 계회를 끝으로 해체됐다. 1980년에는 보인계 계원의 후손 18명이 선대의 뜻을 이어받기로 해...
담양군, 선진교통안전 문화 앞장서 ‘교통문화지수’ 72단계나 껑충
국토교통부에서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7년 교통문화지수평가'에서 담양군이 군 단위 지자체 전국 8위를 차지했다. 교통문화지수는 국토교통부에서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국민의 교통안전의식 및 교통문화 수준을 객관적으로 측정해 수치화한 지표다. 이에 담양군은 100점 만점에 84.89점을 받아 8위를 기록했으며, 이는 지난해 80위였던 결과에 비해 72단계를 뛰어오른 괄목할만한 성과다. 이번 평가에서 군은 운전행태부문에서 횡단보도 정지선 준수율(89.22%), 안전띠 착용률(91.24%), 신호 준수율(96.93%), 방향지시등 점등률(88.18%), 이륜차 승차차...
‘2018 재외문화원장·문화홍보관 회의’ 서울과 세종에서 개최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2박 3일의 일정으로 대한민국역사박물관과 국립세종도서관에서 ‘2018 재외 문화원장·문화홍보관 회의’가 개최된다. 회의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 소속 해외문화홍보원(원장 김태훈, 이하 해문홍)이 주관한다. 전 세계 30여 개국 문화원장·문화홍보관들의 우수 사례 공유 이번 회의에는 대한민국의 매력을 알리고 있는 31개국 41명의 문화원장·문화홍보관 중 38명(문화원장 29명, 문화홍보관 9명)이 참석한다. 이들은 대한민국의 국가 브랜드를 높이기 위한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유관 기관과의 협업 강화를 통한 우리 문화의...
김충식 창녕군수, 2018년 새해 ‘군민과의 대화’ 나눠
김충식 창녕군수는 지난 15일부터 오는 2월 5일까지 2018년도 군정을 활발히 추진하기 위해 관내 읍·면을 방문하고 군민과의 대화의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2018년도 군민과의 대화는 지난 15일 대지면을 시작으로 민원인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차원에서 1일 1개 읍면을 방문해 군민과의 대화 시간을 가진다. 군민과의 대화 후에는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과도 대화를 가진다. 김 군수는 무술년 새해를 출발하면서 'NEW 행복군민 1. 2. 3 프로젝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한국관광공사가 추천하는 1월의 걷기여행길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1월의 걷기여행길로 올림픽 성공개최를 기원하며 조성된 ‘올림픽 아리바우길’과 너무 이른 나이에 세상을 떠난 국민가수 김광석을 기념해 조성된 대구의 ‘김광석 다시 그리기 길’ 등 9개 지역의 각 이야기가 있는 길을 선정했다. 한국관광공사가 추천하는 1월의 걷기여행길을 소개한다. ◇ 올림픽 아리바우길 7코스 (강원 강릉시) 이 길의 다른 이름은 ‘어명 받은 소나무길’로 11.7km를 걷는 동안 소나무 숲이 끊이지 않는다. 그지 없이 호젓한 소나무...
[대부도 추천 맛집] ‘사또횟집’ 생선회 조개구이 칼국수 안산 추천 맛집
회다운 회가 있는 대부도 활어 전문 ‘사또횟집’ 남녀노소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바다 먹거리를 파는 곳 ▲대부도 해솔길 대부도는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수도권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다. ‘경기도의 하와이’, ‘서해의 보물섬’이라 불릴 정도로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대부도는 낙조와 바다낚시, 갯벌체험, 먹거리, 해솔길 등 산과 바다의 비경을 즐기면서 도심에 찌든 심신을 말끔히 힐링할 수 있다. 이 중에서도 ‘금강산도 식후경’이라 식도락가들의 입소문을 따라 가면 발길을 붙잡는 곳이 있다. 마치 수상 가옥처럼 위치한 자리에서 쪽빛 바다를 조망하며 맛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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