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종길 안산시장] “대부도 보물섬 프로젝트 통해, 안산을 경기만 최고의 해양·생태관광도시로 만들 것”

수도권 최초, 대한민국 관광분야 최고 타이틀 ‘2019 올해의 관광도시’ 선정 안산시는 국내 최초의 계획도시로 수도권 최대의 국가산업단지가 입지해 공단도시로 알려져 있지만, 세계적인 문화·관광도시로서의 인문자산과 자연자원도 많이 보유하고 있는 도시다. 우선, 고려 태조 때부터 지금까지 1,0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고 있고, 정조대왕이 하늘아래 가장 살기 좋은 고을이라 노래했을 정도로 풍부한 해산물과 비옥한 땅을 바탕으로 찬란한 문화와 예술을 꽃피워온 고장이다. 학문의 힘으로 백성을 살리고자...

[이환주 남원시장] “고품격 문화유산을 가진 ‘남원’ 체류형 문화관광도시로 거듭나다”

광한루원을 중심으로 한 시내관광 활성화, 지리산 친환경 전기열차로 산악관광 시대 열 것 지붕 없는 박물관으로 불리는 남원은 풍부한 고품격 문화유산을 가진 고장이다. 남원의 대표적인 문화 랜드마크로는 광한루원을 들 수 있는데, 달나라의 정원을 본 딴 광한루원은 조선시대에 만들어진 대표적인 정원이다. 광한루원은 또한 춘향과 이도령이 신분을 초월한 숭고한 사랑을 이룬 명소이기도 하다. 이러한 배경으로 춘향전이 탄생했고, 춘향의 얼을 축제로 승화시킨 것이 대한민국...

[최명희 강릉시장] “‘올림픽 빙상도시 강릉’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준비에 만전 기할 것”

경강선 KTX 서울~강릉 2시간 이내 돌파, 올림픽 계기로 세계 속의 국제 관광도시 조성 강릉은 금강소나무로 유명한 향과 풍경이 있는 휴양형 명품 문화·관광도시이자 자연생태탐방, 역사·문화탐방, 박물관탐방 및 해양레저와 스포츠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을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도시다. 오래전부터 사계절 도시인들의 쉼터가 되어주던 강릉이 오는 2월 개최예정인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다시금...

[해외 트래블] 베트남 푸꾸옥(Phu Quoc)

남부 베트남 신비의 섬, 푸꾸옥 여행이 일상이 되다 보니 이제는 유명 관광지를 찾는 것이 아닌 자신 만의 여행지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될 수 있으면 많은 사람들이 찾지 않는 때묻지 않고 평온한 곳을 말이다. 이런 점에서 베트남 남부에 위치한 푸꾸옥은 딱 적당한 곳이 아닐까 한다. 2014년에 잠깐 소개됐지만 직항편이 없어 자유여행자 아니면 가기 불편했던 것이 사실. 하지만 한시적이지만 오는 2월까지 직항편이 운항되니 지금이야말로 신비로운 푸꾸옥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아닐까? 글_뚜르드몽드 편집부, 세중여행사 사진제공_빈펄리조트     BBC 선정,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 10위의 그 곳! 포장된 도로 대신 들쑥날쑥한 흙 길이 대부분이고, 가로등이 많지 않아 밤이면 어둠이 더욱 익숙해지며, 여전히 많은 주민들이 외국인을 낯설어 하는 곳. 심지어 이 섬에 발을 디딘 한국인은 아직 백 명도 되지 않는 푸꾸옥. 베트남어로‘부국’을 뜻하는 이름을 지닌 푸꾸옥은 신선한 해산물, 후추, 영롱한 남양진주,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청정 자연환경이 풍요롭기로 유명하다. 물론 아직 채 발굴되지 않은 순수미를 자랑하는 섬이기에 비행 노선도 정기 직항이 없고 섬 안을 둘러볼 수 있는 교통편도 넉넉하지 않지만, 이 곳에서만 볼 수 있는 아름다움들을 감상하다 보면 그런 불편함 쯤이야 얼마든지 감수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베트남의 남쪽 끼엔장Kien Giang성에 속하는 푸꾸옥은 베트남에서 가장 큰 섬인데도 육지와의 거리감 때문에 교류가 늘어가고 있는 요즘까지도 많이 동떨어진 듯한 느낌이 맴돈다. 육지와는 배로 5~6시간이 걸리는 거리이다. 베트남의 대표적인 도시인 하노이와 호치민에서 매일 정기적인 항공편이 운항되고는 있지만, 예산이 적은 이들에게 비행기는 부담스럽고 배는 소요 시간이 적지 않으니 일반 베트남 현지인들이 가볍게 방문할 수 있는 여행지는 아니다. 그래서 과거에서부터 부유한 이들의 휴양지로 자주 여겨지곤 했다. 하지만 그렇게 푸꾸옥에서 나고 자란 사람 이외의 발길이 잦지 못했던 사실은 이 땅이 타고난 자연미를 지금까지 보존 시키는데 큰 공을 세웠다. 섬의 북쪽은 이미 유네스코 자연유산에 등록된 생물권 보호구역이며, 작은 무인도들이 많은 섬의 남쪽으로는 전 세계 다이버들이 열광할 만큼 황홀한 다이빙 스폿들이 즐비하다. 서울시 정도의 크기인 섬은 총 150킬로미터 길이의 해안선이 둘러싸고 있다. 그 수많은 해수욕장들 중에 가장 긴 길이를 자랑하는‘롱비치Long Beach’는 영국의 국영 방송국인 BBC에서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 10위 안에 들기도 했다.     유명해지기 전에 먼저 가야할 곳 푸꾸옥은 한국인에게는 아직 생소하지만 유럽인과 현지인들에게는 인기 많은 휴양지이다. 때묻지 않은 자연과 순박한 섬 사람들의 인심이 바로 이들을 사로잡은 이유다. 한국인의 여행의 트렌드가 사람 많은 인기 지역이 아닌 한적한 휴양지로 변화하면서 푸꾸옥은 2017년 주목해야 할 여행지로 떠올랐다. 캄보디아 국경에서 12km밖에 떨어지지 않은 이곳은 베트남에서 가장 큰 섬으로 호치민에서 국내선으로 1시간 거리이다. 우리나라로 치면 제주도 같은 섬이며 베트남 정부가 경제 특구로 지정하면서 개발 중에 있다. 이런 점 때문에 <허핑턴 포스트>에서는‘유명해지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여행지’로 선정했고 <BBC>, <CNN>에서는‘세계 10대 해변’으로 꼽았다. 5성급 리조트 및 카지노가 들어서도 여전히 천혜의 자연환경과 그대로 살아 있다. 푸꾸옥 섬은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생물보존지역이기도하다.현지인에게 자연휴양지로 통했던 곳이 서서히 해외에 알려지면서 유럽인이 사랑하는 휴양지가 되었다.   ‘순박한 섬, 시내에서 즐기는 소소한 재미’ 푸꾸옥 중심가는 국제공항에서 그리 멀지 않은 20분 거리에 있다.‘즈엉동 Duong Dong’이라 불리는 시내에는 현지인들의 생활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볼거리들이 많다. 특히, 여행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곳은 바로‘진까우 Dinh Cau 야시장’. 해가 지고, 선선해지면 100여 개가 넘는 가게와 노점들이 분주해지기 시작한다. 야시장에는 푸꾸옥에서만 나는 특산물들이 가득하다. 점박이 바다고동과 관자,...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 올림픽공원 및 주경기장 등 봉송

30년 만에 대한민국을 다시 찾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가 14일(일) 올림픽공원을 비롯해 올림픽주경기장을 찾아 과거 서울의 영광을 재현했다. ‘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Let Everyone Shine)’이라는 슬로건을 내건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는 제주도와 경상도, 전라도 등을 거쳐 13일 서울에 입성해 16일까지 서울 전역을 밝힐 예정이다. 성화봉송단은 광화문KT빌딩을 시작으로 동대문역을 비롯해 서울의 옛 정취를 간직한 북촌한옥마을과 수도 방어를 위해 지어진 서울성곽 등 23.2km(도보 20.6km, 차량...

1. 19.~22.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계기 국제인문포럼 개최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 대회(이하 평창올림픽)를 한 달여 앞두고 18개국 60여 명의 국내외 작가들을 비롯한 200여 명의 문인들이 한데 모여 평화를 이야기하는 자리가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서울대학교(총장 성낙인, 이하 서울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원장직무대행 류지호, 이하 진흥원)과 함께 오는 1월 19일(금)부터 22일(월)까지 서울대학교와 평창 한화리조트에서 2018 국제인문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평창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문화올림픽' 프로그램의 일환으로서 ‘세계의 젊은 작가들 평창에서 평화를...

페루 7.1 강진 발생.. 최소 2명 사망 17명 실종 ‘한국인 피해는 아직 없어’

  현지 시간으로 14일 새벽 4시 18분쯤 페루 리마 남동부 지역에서 규모 7.1의 강진이 발생하면서 최소 2명이 숨지고 17명이 실종됐다. 또 광산붕괴로 수십 명이 실종됐다. 이날 지진은 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페루 아카리에서 남서쪽으로 40㎞ 떨어진 해안에서 발생했다. 아카리는 수도 리마에서 남동쪽으로 438㎞ 떨어진 곳이며 쓰나미 경보는 발령되지 않았다. 한편, 지난 2007년 8.0 규모 강진으로 페루 이카에서만 수백 명이 목숨을 잃었다. EFE 통신은 페루...

은어잡기, 증기기관차 타기, 전통쌀엿 만들기.. ‘곡성 한바퀴’ 상품 올해도 운영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곡성군 대표 계절별 여행상품인 '곡성 한바퀴'를 운영한다. 곡성 대표 여행상품인 '곡성 한바퀴'는 지난해 '코 시린 겨울여행' '꽃바람 봄 여행, '개미진 여름여행' 그리고 '야무진 가을여행'까지 사계절 모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곡성군은 지역 여행전문가와 마을 주민들이 참여해 특색 있는 상품을 개발하고, 숨어있는 관광체험 명소에서 이색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등 내실 있는 운영으로 여행객의 만족도도 높은 편이라고 밝혔다. 봄에는 섬진강에 주변에...

부산오페라하우스, 올 상반기부터 착공 예정

부산시는 15일 부산항(북항) 항만재개발사업의 활성화 및 인근 항만시설(크루즈미터널, 국제여객터미널)과 함께 관광인프라를 구축할 부산오페라하우스 건립사업에 대한 실시계획이 해양수산부로부터 승인, 고시됐다고 밝혔다. 부산오페라하우스는 북항 재개발 사업지 해양문화지구 내 29,542㎡부지에, 연면적 51,617㎡, 지하 2층, 지상5층 규모에 대극장(1,800석), 소극장(300석), 전시실, 부대시설 등이 들어선다. 최고의 음향과 무대시설을 토대로 오페라를 비롯한 발레, 무용, 뮤지컬, 연극 등이 가능한 동남권 최대 규모의 극 공연 전문공연장으로 건립된다. 이 사업은 지난...

1인 제조기업 판로 확대를 위한 ‘뉴 메이커스 코리아’ 개최

국내 20여 개 유통 관련 MD들이 경기지역 메이커스 40팀 판로 지원한다 1인 제조기업 판로 확대를 위한 '뉴 메이커스 코리아(New Makers Korea, 이하 NMK)’가 열린다.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은 16일 의정부 신세계백화점 문화홀에서 NMK를 개최할 예정이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NMK에는 버려진 자전거, 자동차 등의 부속품을 이용한 업사이클 디자인 업체인 ‘세컨드비’, 카본을 이용한 아웃도어 제품을 생산하는 ‘카본필드’ 등 패션·잡화, 생활·리빙 분야 총 40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