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병열 칼럼]‘대박’ 기대 속에 戊戌年이 밝았습니다
“새해 대박 나세요.” 새해 인사로 가장 많이 등장하는 용어다. 정말 무술년에는 대한민국이 대박 터지길 기원해 본다. 새해는 모두가 부푼 희망을 품는다. 그래서 새해가 오길 고대하며 새로운 희망으로 한 해를 시작한다. 힘들고 어려울 때일수록 희망을 잃지 말아야 한다. 시카고 무디 성경학교 교장이었던 조지 스위팅 박사는 ‘사람은 40일을 먹지 않고도 살 수 있다. 3일 동안 물을 마시지 않고도 살 수 있으며, 8분간...
강진청자축제, 대한민국 최우수축제로 ‘6년 연속’ 선정
지난 28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에 따르면 강진청자축제가 2018년도 대한민국 최우수축제로 선정됐다. 올해로 45회째인 강진청자축제는 지난해에 이어 6년 연속 최우수축제에 선정됐다. 이로 인해 강진군은 이번 최우수축제 선정으로 국비 2억 원을 정부로부터 지원 받는다. 특히 이번 강진청자축제는 ‘2017 강진 방문의 해’를 맞아 축제추진위원, 강진군민 모두가 힘을 모아 행사를 추진했던 점이 선정의 큰 요인으로 평가받는다. 제45회 강진청자축제는 어린이와 온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 프로그램, 외국인 유치를 통해...
시내·고속버스 환승하는 ‘광양섬진강 환승휴게소’ 본격 운영
오는 29일부터 광양섬진강휴게소는 고속버스 환승과 시내・외 버스도 갈아탈 수 있는 환승 휴게소(ex-HUB)를 개장하고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한다. 지난 28일 섬진강휴게소에서 정현복 광양시장, 김성희 시의회 부의장, 김복환 국토부 동서 남해안 및 내륙권발전기획관, 김광수 도로공사 도로교통본부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섬진강환승휴게소 개통식을 가졌다. 이번 환승 휴게소는 모든 종류의 대중교통 시설과 연계 환승이 가능해 목적지까지 여러 번 갈아타야 하는 번거로움과 이동시간을 줄여 시민들에게 편의를...
유커의 귀환이 반갑지만은 않은 제주
중국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보복 조치로 중단됐던 유커(遊客·중국인 관광객)의 한국 단체관광이 서서히 풀리고 있다. 살얼음판을 걷는 것 같은 불편한 관계가 정리되는 것은 동북아 국제 정세 상으로 반가운 일이지만, 유커가 많이 찾고 있는 국내 관광지 중 한 곳인 제주에서는 웬일인지 이를 마냥 반길 수만은 없는 상황이다. 면세점·호텔 유커 복귀 기뻐 제주 속의 작은 중국이라 불렸던 제주시 연동 ‘바오젠 거리’는 6년 만에 그 이름을 바꾸게...
김영준 전(前) 세한대 교수, 한국콘텐츠진흥원장으로 임명
지난 29일 김영준 전(前) 세한대 교수가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 원장으로 임명됐다. 김영준 신임 원장은 1990년대부터 최근까지 ㈜다음기획 대표이사, 음반제작자연대 대표, 한국대중음악연구소 이사, 고양문화재단 선임직 이사 등을 지내면서 음악, 영상, 공연 등 다양한 콘텐츠 분야에서 현장 경험을 쌓아왔다. 또 한양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겸임교수, 세한대학교 실용음악학부 교수 등을 역임하면서 콘텐츠산업 분야의 전문 인재 양성에 힘쓰는 등 수년간 콘텐츠 산업 현장과 학계에서 활동해 왔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아베 총리, 평창 올림픽 방문하지 말아야’ 日 언론 한목소리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내년 2월에 개최되는 평창 동계올림픽에 참석하지 않을 전망이다. 지난 28일 니혼게이자이신문이 인용한 일본 정부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위안부 한일 합의가 난항을 겪고 있는 시기에 아베 총리가 한국을 방문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판단한 것이다. 이로써 아베 총리는 내년 2월 개최되는 평창 동계올림픽에 참석하지 않을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이에 앞서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지난 19일 일본을 방문해 아베 총리를...
해넘이와 해맞이를 감상할 수 있는 국립공원 명소 6곳
설악산 울산바위, 경주 토함산, 한려해상 초양도 '해맞이 명소' 한려해상 달아공원, 태안해안 꽃지, 변산 채석강 '해넘이 명소' 국립공원관리공단이 연말, 연초를 맞아 해넘이와 해맞이를 감상할 수 있는 국립공원 명소 6곳을 선정해 발표했다. 해맞이 명소 3곳은 ▲설악산 울산바위 전망대 ▲경주 토함산 ▲한려해상 사천 초양도이고 해넘이 명소 3곳은 ▲한려해상 달아공원 ▲태안해안 꽃지해수욕장 ▲변산반도 채석강·적벽강이다. 이번에 선정된 명소는 접근성이 좋고, 지역 명소와 먹거리를 두루 즐길 수 있는 곳들이다. 설악산 울산바위 전망대는...
평창동계올림픽 시즌 숙박 요금, 대폭 낮추기로 해
지난 26일 강원 평창군청에서 대한숙박업 평창군지부와 평창군 펜션·민박협회 등 숙박업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숙박요금 정상화를 위한 기자회견을 열고 관련 결정 사항을 발표했다. 최근 올림픽 개최지인 평창의 숙박업소가 바가지 요금 논란을 일으켜 세간의 따가운 시선을 받았다. 업주들은 올림픽 특수를 노린 일부 숙박업주들로 인해 좋지 않은 여론이 형성됐다며 양심적인 대다수 업소들이 피해를 보고, 올림픽 흥행의 장애로 취급돼 지역과 국가의 이미지를 훼손한다는 보도에...
전기차 상용화 대비해 공용충전시설 설치로 군포가 앞장선다
내년 우리나라 전기자동차 이용이 상용화될 것을 예고하면서 지난 26일 군포시(시장 김윤주)에서는 전기자동차 확대 보급 및 이용자 편의 증진을 위해 시설을 확충하고 '전기자동차 공용충전시설 개소식'이 개최됐다. 설치 장소는 군포시청 민원주차장에 완속 충전 시설 1대, 급속 충전시설 2대 등 3대, 차량등록사업소 민원주차장에 1대(급속 충전시설)이다. 이번에 새롭게 설치된 급속충전기는 일반 준중형승용차 기준으로 30∼40분이면 충전이 가능해 3∼4시간 걸리는 완속 충전기보다 충전 속도가 매우 빠르다. 또 연말까지...
영광 불갑산 연실봉 정상에 산과 바다, 들녘 보이는 관망도 설치
올 연말에 불갑산 연실봉(해발 516m) 정상에 영광군의 산과 바다, 들녘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도록 관망도를 설치한다. 올해 영광군에서는 불갑산 등산로가 군민의 편안하고 행복한 숲길이 되도록 망원경을 비롯해 등산 종합안내도, 정자. 이정표, 벤치 등을 설치하고 기존 시설물도 도색 및 재정비했다. 군 관계자는 "AI 예방을 위해 2018년도 해맞이 행사가 취소된 것은 아쉽지만, 지역주민들에게 한 번쯤 불갑산 등반을 권하고 싶고 앞으로 계속해서 단풍나무 식재...





![[전병열 칼럼]‘대박’ 기대 속에 戊戌年이 밝았습니다](https://tourjournal.kr/won/wp-content/uploads/2018/01/편집인.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