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산천어축제, 무주반딧불축제,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 2018년 대표 문화관광축제 선정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지난 28일 2018년도 대표 문화관광축제로 ▲얼음나라화천산천어축제 ▲무주반딧불축제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을 선정했다. 이외에 최우수 축제 7개와 우수 축제 10개, 유망 축제 21개 등 41개 2018년 문화관광축제와 40개 2018년 문화관광육성축제를 선정·발표했다. 이번에 무주반딧불축제와 자라섬재즈페스티벌은 대표축제로 승격됐으며, 평창효석문화제는 처음으로 최우수축제로 선정됐다. 또한, 문화관광축제 대표 등급을 5회 연속 유지한 김제지평선축제는 ‘글로벌 육성축제’로 선정돼 향후, 세계적인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문체부가 지원할 방침이다. 문체부는 지역의 다양한...
윤금진 前 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사장으로 임명
28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는 윤금진(尹錦鎭, 1957년생) 前 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가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사장으로 임명됐다고 밝혔다. 윤금진 신임 사장은 한국국제교류재단에서 약 25년간 근무한 경력이 있고 교류협력담당 상근이사, 워싱턴 디시(DC) 사무소장 등을 역임했다. 또 윤 신임 사장은 문화예술 분야에서 국제교류를 활성화하고 국제협력 연결망(네트워크) 강화에 힘써온 문화예술 국제교류 분야의 전문가다. 한편,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은 문화유산의 보존·계승과 이용 촉진, 국민의 문화향유 증진을 위해 2004년 설립된 공공기관이다. 신임 사장의 임기는 3년이다. 김국희 기자...
하회탈, 53년만에 고향으로 돌아왔다
국보 제121호 하회탈이 53년만에 고향으로 돌아왔다. 본래 하회마을 소유였던 하회탈은 1964년 국보로 지정된 뒤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보관돼 오다, 지난 27일 경북 안동으로 옮겨졌다. 하회탈은 이날 오전 10시 국립중앙박물관을 떠나 1시 30분쯤 하회마을에 도착했다. 이후 귀환을 알리는 고유제(告由祭)를 지낸 뒤 안동시립민속박물관 내에 항온·항습시설이 완비된 수장고에 보관됐다. 하회탈과 병산탈은 고려 중기에 만든 것으로 추정되며 국내에 존재하는 탈 중 가장 오래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탈은 하회마을을...
내년도 ‘군산 시간여행축제’는 9월에 개최하기로 해
군산시가 시간여행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최영기)의 심의를 거쳐 내년도 시간여행축제 추진 일정을 2018년 9월 14~16일로 확정했다. 군산 시간여행축제의 내년 개최일정은 도내 타 시군 축제 일정과의 중복을 피하고 최근 5년간의 날씨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결정됐다. 군산시는 축제 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시간여행축제 홍보를 비롯한 기본계획과 새로운 구상 등 축제 준비를 위한 본격적인 채비에 들어간다. 특히 SNS를 통한 연중 지속 홍보 등의 새로운 마케팅과 올해 오직 군산시만...
고흥 분청문화박물관에 관람객 1만 명 방문.. 기념 이벤트 진행
고흥분청사기의 도자 문화를 보존하고 고흥군의 역사를 기록하기 위해 건립된 분청문화박물관이 개관 후 두 달 만인 지난 25일 관람객 1만 명을 돌파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25일 분청문화박물관에서는 1만 번째 관람객에게 꽃다발과 기념품을 증정하는 행사가 개최됐다. 고흥분청문화박물관은 1만 명째 관람객에게 '행운상'을 9천999번째 관람객과 1만 1번째 관람객에게는 '아차상'을 전달했으며 기념품으로 박물관 개발상품과 고흥군 두원면 운대리 가마터에서 생산된 분청사기를 선물로 증정했다. 1만 명째 관람객은 고흥군 도양읍에...
국회가 뽑은 ‘자랑스러운 국민상’에 구례 자연드림파크 수상
지난 26일 국회 본관에서 대한민국 국회 선정 '2017 자랑스러운 국민상' 시상식이 개최됐으며 구례군 아이쿱소비자생활협동조합사업연합회 구례자연드림파크(이하 '아이쿱생협')가 수상했다. '2017 자랑스러운 국민상'은 우리 사회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하게 어려운 사람을 돕고 이웃을 위해 봉사하며 희생하는 이들을 응원하고 격려하기 위한 상으로, 올해부터 20인 내외로 선정해 상을 전달하고 있다. 아이쿱생협은 구례에 '구례자연드림파크'를 조성하고 526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또 청소년 해외 탐방 및...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아카데미 공식 지정 국제영화제로 선정되다
BISFF 경쟁부문 작품상, 아카데미상 단편영화부문, 단편애니메이션영화부문 자동 후보 자격 얻는다 부산국제단편영화제가 아카데미 공식 지정 국제영화제(OSCAR Qualifying Festival)로 선정됐다. 지난 12월 21일(미국현지시각 기준) (사)부산국제단편영화제조직위원회 측은 부산국제단편영화제(BISFF)가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cademy of Motion Picture Arts and Sciences, AMPAS)가 인증한 아카데미 공식지정 영화제로 확정됐다고 전했다. 이로써 부산국제단편영화제는 칸영화제, 베를린영화제, 끌레르몽페랑단편영화제와 같은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영화제들과 나란히 아카데미 공식지정 영화제 명단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앞으로 부산국제단편영화제의 수상작들(국제경쟁부문과 한국경쟁부문 최우수작품상)은...
1월 19일까지 한식문화 사진 및 영상 공모전 실시한다
사진과 영상으로 표현된 우리의 한식문화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한국문화원연합회와 함께 내년 1월 19일까지 ‘한식문화 사진 및 영상 공모전’을 진행한다. 올해 초 끝난 한식문화 미술대전에 이은 두 번째 공모전이다. 이번 공모전은 한식과 한식문화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공유함으로써 많은 이들이 한식문화의 일상성을 향유하고 즐거움을 찾을 수 있도록 하는 데에 그 의미가 있다. 공모 대상은 한식과 한식문화에 얽힌 재미있거나 인상적인 이야기를 담은 사진 또는 영상이며...
‘농촌체험연계 걷는 길’ 열린 충북 영동 금도끼은도끼마을
충북 영동군(군수 박세복)에 진한 농촌의 향기와 자연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길이 생겼다. 지난 22일 영동군에 따르면 주민과 농촌 체험관광객들 누구나 마을길을 거닐며 휴식을 취할 수 있고, 지역의 새로운 활력을 위해 추진된 '농촌체험연계 걷는 길(이하 농촌길)'이 첫 발을 뗐다. 이번 농촌길 조성사업은 농촌진흥청이 주관한 사업으로 마을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길을 조성해 농촌체험마을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시행됐다. 이에 영동군은 마을의...
‘이천 시티투어 관광’ 수입 일부, 시 재정에 편입한다
이천시가 지난 9월부터 약 3개월 동안 추진한 '이천 시티투어' 관광 상품을 통해 벌어들인 관광 수입 중 일부를 시 재정에 편입할 예정이라고 지난 22일 밝혔다. 이천시는 올해 이천 시티투어 결산자료를 분석한 결과 총 관광수입은 약 4천200만 원으로, 고정비용을 뺀 약 470만 원을 세외수입으로 처리할 계획이다. 이천시의 2018년 예산 규모는 약 6천798억 원(일반회계 기준)이다. 예산 규모와 비교하면 470만 원은 미미한 숫자이지만, 약 3개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