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매직쇼 공연 1시간 만에 매진.. 해남문화예술회관 인기 폭발
농어촌 지역인 해남군의 문화예술회관이 폭발적인 인기 속에 매진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 해남군은 지난 12월 7일 오전 9시에 해남문화예술회관 로비에서 세계적인 마술사들이 펼치는 '월드매직쇼' 공연 예매가 오픈됐으며, 1시간여 만에 700석의 모든 표가 매진됐다고 밝혔다. 이러한 매진 행렬은 매달 한두 차례 개최되는 공연이 있을 때마다 일어나는 현상이다. 해남군은 지난 1월 국민 코믹 연극 '라이어' 공연부터 최신영화 상영과 보이스 콘서트, 정동극장 바실라 뮤지컬, 발레 갈라쇼,...
민간위탁 새벽청소, 쓰레기 수거 이제는 바뀌어야 한다
지난 10월 16일 새벽 6시, 광주시 남구의 한 도로에서 환경미화원 서 모(59)씨가 쓰레기 수거차 뒷바퀴에 치여 숨졌다. 서 씨가 차에 타고 있을 것이라 착각한 수거차 운전자가 차를 후진하다 발생한 사고였다. 지난해 12월 15일 새벽에는 광주시 북구 운암고가 밑 도로에서 음주운전자가 몰던 차량에 치여 환경미화원이 사망에 이르렀다. 2년 연속 발생한 사망사건을 두고 환경미화원의 근로 여건 개선과 더불어 쓰레기 처리과정의 문제점이...
더 이상 한국은 지진 안전국이 아니다
지난 11월 15일 경북 포항에서 규모 5.4의 지진이 발생했다. 지난해 9월 12일 규모 5.8의 경주 지진 이후 429일 만에 발생한 역대 2위 규모의 지진이다. 충격은 대구·경북은 물론 서울과 부산 등 전국 곳곳에서 감지할 수 있었다. 지진 규모는 경주 지진의 에너지에 비해 1/4에 불과했지만, 진원의 깊이가 가까워 사람들은 진동을 더 크게 느꼈다. 지진 피해는 경주 지진 때보다 컸다. 포항시 흥해읍의 한...
동북3성, 중국 동계스포츠 요람에서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을 기원하다
선양총영사관·한국관광공사·선양한국인(상)회·조선족기업가협회 등 올림픽 성공 개최를 위한 민·관·협회 공동선언식 개최 주선양총영사관(총영사 신봉섭), 한국관광공사 선양지사(지사장 김용재), 선양한국인(상)회(회장 라종수) 등 3개 기관(단체)은 15일 중국 선양에서 ‘2018평창-2022베이징·장자커우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성공기원’ 공동선언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요녕성을 중심으로 중국 동북 3성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부터 2022년 중국 베이징·장자커우 올림픽까지 동계스포츠를 통한 한중교류 활성화 및 지역경제 회복의 기회로 만들어 가기 위해 기획됐다. 중국 동북 3성은 중국 동계스포츠의 요람으로...
[과천시 축제] 사시사철 문화가 반짝이는 과천의 축제 한마당
문화관광 도시 과천에는 사계절 축제가 펼쳐진다. 4월에는 벚꽃엔딩축제, 5월과 9월에는 도심 속 가족 행복 피크닉, 10월에는 과천 축제, 11월에는 단풍과 함께하는 감성산책, 12월에는 마음에 기록하는 과천의 빛이 개최돼 1년 내내 자연과 더불어 문화를 즐기고자 하는 시민과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일상 속에 폭발하는 예술, 거리극 한마당 ‘과천 축제’ 해마다 가을이면 과천은 거리극 축제로 떠들썩해진다. 1997년 세계마당큰잔치가 개최된 이후 지금까지 줄곧 이어져 올해로...
[과천시 트래블] 가족 나들이 추억이 가득한 ‘과천’ 여행
과천은 서울과 가까움에도 깨끗한 물과 공기를 갖춘 전원도시다. 관악산, 청계산, 우면산으로 둘러싸여 있고, 동남부 산지에서 흐르는 지천이 양재천을 지나 탄천으로 흐르며 맑은 물도 풍족하다. 조선시대 이전에는 삼남지방에서 한양으로 가는 길목이었으며, 사도세자의 능을 가기 위해 잠시 쉬어가는 곳이기도 했다. 최근에는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과천과학관, 서울랜드, 서울대공원, 추사박물관, 렛츠런파크 등 문화와 관광명소가 조화를 이뤄 문화관광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관악산, 청계산에서 만나는 절경 관악산 경기도에는 산...
[옥천군 축제] 산 높고 물 맑은, 철마다 아름다운 옥천의 축제
옥천은 내륙의 중심에 위치해 맑은 금강의 물줄기가 비옥한 땅을 만들고, 푸르른 산에서 뿜어져 나오는 절경과 유구한 문화전통이 있는 고장이다. 대전과는 불과 20분 거리에 있어 도심 접근성이 좋아, 채소와 과일, 원예작물의 재배도 많이 이뤄진다. 무엇보다 옥천은 사시사철 바뀌는 계절에 따라 색다른 문화의 향기가 남다르다. ‘옥천묘목축제’, ‘참옻순축제’, ‘향수 옥천 포도·복숭아축제’와 같이 옥천의 특산품을 축제를 통해 다각도로 즐길 수 있으며, 시인 정지용을...
[옥천군 트래블] 금강이 굽이치는 향수의 고장 ‘옥천’ 여행
전북 장수에서 발원해 충북 영동 양산팔경을 지나온 금강은 옥천을 굽이굽이 돌아 흐르면서 절경을 만들어 낸다. 강줄기를 따라 펼쳐진 고즈넉한 절경이 겨울을 좋아하는 여행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대청호에 떠있는 병풍 같은 바위산인 부소악담, 시인 정지용의 흔적을 만날 수 있는 문학관과 생가, 충북 최고의 피톤치드 배출지 장령산 금천계곡과 용암사, 둔주봉의 거꾸로 된 한반도지형, 금강휴게소와 ‘멋진 신세계’로 재탄생한 장계관광지까지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최문순 강원도지사] “평창동계올림픽을 문화올림픽·관광올림픽으로 완성하는 데 전력 다할 것”
가장 한국적인 문화올림픽 준비, 올림픽 이후 강원도 다시 찾을 수 있도록 관광상품화 2018 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을 두 달여 앞둔 지금, 한국 사상 첫 동계올림픽 경기에 거는 기대만큼이나 강원도에서 펼쳐질 ‘문화올림픽’과 ‘관광올림픽’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문화올림픽’이란 올림픽 기간 전부터 종료 시까지 올림픽 행사의 일부로 전개하는 문화프로그램으로, 올림픽 가치를 통해 개최국 및 전 세계인들이 참여하는 문화, 엔터테인먼트, 축제, 교육 활동을 통칭한다. 이에 강원도는...
원주에 들어선 국내 최장의 ‘서원주 소금산 출렁다리’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맞아 작은 금강산 소금산에서 즐기는 아찔한 여행! 국민관광지, 원주 간현관광지에 국내 최장의 출렁다리가 모습을 드러냈다. 소금산 등산로 입구에서부터 바위오름터까지 이어지는 출렁다리의 길이는 무려 200m다. 파주 감악산 출렁다리보다 50m 더 긴, 국내 산악 보도교 중 가장 긴 현수교로 알려져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출렁다리는 10m 길이의 스카이워크 전망대와 함께 12월 29일 완공될 예정이다. 출렁다리에 오르면 섬강을 끼고 우뚝 솟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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