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 고인돌유적지서 세시풍속 등 체험거리 마련.. 내년 10월까지 진행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오는 23일부터 대신리 고인돌 유적지 문화체험관에서 다채로운 겨울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고대문화재연구원(원장 김승근) 주관하며 세계유산 활용 및 홍보사업을 목적으로, 동지(12월 22일)를 맞이해 '동지 그리고 나눔'이라는 주제의 동지죽 나누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동지죽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는 새알심을 직접 빚어 동지죽을 만들어보고 우리 민족의 절기도 직접 체험하면서, 따뜻한 정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다. 또 크리스마스를 맞아 고인돌 마을인 대신리...

진주 자전거도로 명칭 공모전 결과 발표, ‘진주비단길’로 채택

진주시(시장 이창희)는 자전거도로의 이름을 진주 특산물인 비단을 상징하는 의미를 담은 '진주비단길'로 확정했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진주시가 지난 11월 전 시민을 대상으로 자전거도로 명칭을 공모해 진주비단길을 비롯한 330건을 접수했다. 심사는 참신성과 대중성, 적합성의 3가지 선정기준을 바탕으로 했으며, 담당 부서에서 자체 후보작을 6건을 선정하고 진주시조정위원회에서 당선작 '진주비단길', 가작 '논개자전거길', '진주바이크로드(Bike Road)'로 최종 결정됐다. 당선작 수상자에게는 30만 원, 가작 수상자에게는 각각 10만 원의 시상금이 지급됏다. 진주시...

김종천 포천시장, ‘진로콘서트 지역 명사 특강’ 위해 포천고교 방문

김종천 포천시장이 지난 12일 포천고등학교 3층 시청각실에서 3학년 재학생 300여 명과 포천시 및 고등학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로콘서트 지역 명사 특강'을 펼쳤다. 이번 포천고교 특강은 포천고 요청으로 수능을 마친 3학년 학생들의 진로를 탐색하고, 예비 사회인으로서의 자질과 기초 소양 및 심성 계발에 도움을 주고자 계획됐다. 특강은 1시간 가량 진행됐다. 특히, 이번 특강에서는 유명인의 성공 스토리가 아닌 김 시장의 인생 경험담 위주로...

12월 15~17일 한국국제게임콘퍼런스, 인디게임 경진대회, 게임문화포럼, 게임잼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진흥원)과 함께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서울 성수동 ‘에스팩토리’와 홍릉 ‘콘텐츠인재캠퍼스’에서 다양하고 의미 있는 게임 관련 행사들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게임 개발자와 게임 이용자가 함께 어울리는 행사로 기획됐다. 특히 게임을 만들고 즐기면서, 게임의 문화적 가치도 함께 짚어보자는 취지에서 ▲전문 게임 개발자 콘퍼런스인 ‘한국국제게임콘퍼런스’(Korea Games Conference 2017) ▲아마추어 게임 개발자들을 위한 ‘글로벌 인디게임 제작 경진대회’ ▲청소년과 학부모가 함께...

[신계용 과천시장] “행정도시 ‘과천’에서 매년 천만 명이 방문하는 문화관광도시로 거듭나다”

사계절 축제 활성화, 체류형관광과 시민 생활 편의를 위해 복합문화관광단지 건립 추진 과천시는 ▲관악산, 청계산 등 자연경관자원과 ▲서울대공원, 서울랜드,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과천과학관, 렛츠런 파크 등 관광위락시설, 그리고 ▲추사박물관, 온온사, 과천향교 등 전통문화 관광자산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8호이면서 유네스코 인류 무형 유산으로 등록된 ‘판줄타기’와 경기도 무형문화재 제31호 ‘경기소리’, 경기도 무형문화게 제44호 ‘무동답교놀이’ 등 전통문화 무형문화재 관광자원을 갖고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렇게 훌륭한 관광인프라가 한 곳에 집적돼...

영광군, ‘바다와 산을 동시에’ 겨울 여행지로 주목

올 겨울 국내 관광지를 찾고 있다면 바다와 산이 동시에 있고 아름다운 경치가 반기는 곳, 전남 영광을 추천한다. 영광군은 서해안에서 동해안까지의 바다 경관을 볼 수 있는 유일한 곳이다. 이 곳은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꼽힐 정도로 황홀한 서해의 명소이기도 하다. 영광의 '백수해안도로'는 해안선을 따라 펼쳐진 절경과 노을을 감상할 수 있는 곳으로, 올겨울 여행의 백미라 할 수 있다. 백수해안도로를 지나 영광대교를 타고 법성포로 가면...

광양 별빛 야경투어, 관람객들 호응에 모집인원 3배 확대

연말과 크리스마스를 맞아 가족과 연인 등 소중한 사람들과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 위해 광양 와인동굴, 구봉산 전망대, 느랭이골 자연리조트를 둘러보는 '광양 별빛 야경투어'에 참여해보자. 광양시 '광양 별빛 야경투어'가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 지난 2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참석 인원을 3배로 늘리는 등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광양시는 홈페이지를 통해 1회당 사전 예약을 받은 40명을 대상으로 지금까지 총 2회를 운영한 결과 참석자들의 반응이 매우 좋았다고...

구리시 검배로, ‘걷고 싶은 거리’로 환골탈태

구리시(시장 백경현)가 주민 생활편익증진 및 주민복지향상을 위해 관내 수택동 검배로를 '걷고 싶은 거리'로 전면 정비한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검배로는 돌다리 사거리 앞 택시정류장 부근에서 검배 주공아파트 쪽으로 이어지는 도로로, 상업 중심 지구가 형성돼 있다. 대로 안쪽에는 구리시장과 남양시장이 이어지는 전통시장이 자리하고 있고, 곱창골목 등 먹자거리가 형성돼 있어 많은 인파가 모여든다. 또 수택E지구는 재건축사업 시행 예정지역이면서 토평교 IC를 이용해 수원, 의정부,...

신계용 과천시장, ‘자족도시 실현, 교육도시 명성 이어갈 것’

신계용 과천시장은 지난 11일 '제225회 과천시의회 정례회'에서 2018년도 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도 시정운영 방향을 밝혔다. 신 시장은 "민선 6기 성공적 마무리와 함께 과천시가 지속가능한 자족도시로 재도약할 수 있도록 미래를 위한 주요 핵심 사업에 주력할 방침"이라며 "현재 진행 중인 지식정보타운 조성사업, 복합문화관광단지 조성사업, 과천화훼유통센터 조성사업 등 지역 산업과 경제 기반을 다지는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 장애인...

창원 돝섬유원지, 2011년 재개장 이후 ‘올해 최고 방문객수 기록’

창원 돝섬유원지가 '2018 창원방문의 해'에 맞춰 방문객들에게 더욱 많은 볼거리와 즐길 거리 제공하기 위해 새 단장을 하고 있다 지난 11월 말 기준으로 돝섬유원지를 찾은 방문객 수가 약 11만9천 명으로, 연말까지 12만 명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지난 2011년 4월 재개장 이후 연간 최대 방문객 수를 기록할 것으로 주목하고 있다. 이는 지난해 돝섬을 찾은 방문객 9만6천 명에 비해 25% 증가한 수치다. 창원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