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시간 일하는 사회에서 휴식과 여가를 즐기기 위해서는
일 단위 계약에서 시간단위 계약으로 전환 부지런함은 옛날이야기가 전하는 교훈으로 자주 등장한다. 밭가는 일을 하는 부지런한 돌쇠 이야기를 생각해 보자. 돌쇠는 밭주인에게 밭 세 마지기를 갈아 달라는 부탁을 받는다. 돌쇠는 아침 일찍부터 밭을 갈아 해가 중천에 있을 때 일을 다 끝낸다. 이야기는 돌쇠가 더 큰 일을 받게 되었고 부자가 되었다는 내용으로 전개될 것이다. 이 이야기에서 밭주인은 돌쇠와 일정 수준의 일의...
연금에 대한 재산분할청구
질문 : 甲은 남편인 乙과 결혼한 지 20여 년이 됐고, 남편과의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 1명은 이미 대학교를 졸업했습니다. 甲은 결혼생활동안 남편과 서로 성격이 맞지 않고 계속되는 남편의 음주문제로 잦은 부부싸움을 했습니다. 甲은 더 이상 남편과의 결혼생활을 이어갈 수 없어 남편과 이혼하기로 합의했습니다. 甲은 남편과 서로 이혼하는 것에는 합의했지만 재산분할에 대해서는 의견이 일치되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남편이 앞으로 정년 이후에 받을...
[이정은 문체부 특구기획담당관]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 개최와 올림픽 이후 관광 유산화에 박차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지난 2014년 8월 평창 동계올림픽과 연계해 관광 · 문화 · 산업 등의 기능이 융 · 복합된 올림픽 명품도시 조성을 위해 ‘동계올림픽특구기획단’을 출범했다. 제2차관을 단장으로 하는 동계올림픽특구기획단은 올림픽의 성공개최와 더불어 강원도 평창, 강릉, 정선 일대에 조성되는 올림픽특구지역을 스포츠 · 문화예술 복합도시로 특화시키기 위한 개발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동계올림픽특구기획단의 특구기획담당관은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지금까지 ▲올림픽 성공 기원 ‘겨울문화축제’ 개최 ▲올림픽 개최도시인 정선과 평창, 강릉을...
대한민국 국민에게도 따뜻한 봄이 찾아오길
계절로서의 봄은 이미 무르익었다. 끝나지 않을 것 같던 긴 겨울도, 3월의 차디찬 꽃샘추위도 의연히 이겨내고 이제 봄은 우리 곁에 다정하게 서 있다. 매화, 벚꽃, 철쭉 등의 봄꽃들이 연일 피고 지면서 전국은 상춘객들로 북적거린다. 봄이 선사하는 따스한 촉감과 파스텔 톤 풍경을 감상하고자 가족, 연인들은 나들이에 나섰다. 때마침 5월 초는 각종 휴일이 연달이 이어지며 휴가를 잘 활용하기만 하면 최장 11일까지도 쉴 수 있는...
이게 요즘 유행이라며?
최근 대왕 카스테라가 거리를 지배했다가 다시 사라지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특히 외식업계에서는 유행을 타서 점포가 급히 생겼다가 사라지길 반복한다. 그전에 과일주스 ‘쥬시(juicy)’의 경우도 히트하자마자 ‘쥬스(juice)’ 등 비슷한 이름으로 똑같이 생긴 매장들이 줄줄이 생겼다. 가게가 살아남기 위해서 연구 개발하는 것이 아니라, 그저 유행을 따르는 것이다. 하지만 여기서 주목해야 할 것은 유행을 타고 다시 사라지는 주기가 1년도 안 된다는 것이다. 반짝 유행하는...
4차 산업혁명과 관광산업의 미래
1. 4차 산업혁명이란?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준비로 각계가 분주하다. 2016년 1월 세계경제포럼에서 클라우스 슈밥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도래를 선언한 이후, 이 화두는 국제사회의 핵심주제로 자리 잡으면서 산업 및 경제 분야를 중심으로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은 미래사회에서 소셜 미디어와 사물인터넷이 인류의 일상을 모니터링하게 되며, 이로 인하여 빅 데이터와 인공지능 중심의 새로운 시대가 오게 될 것이라는 주장이다. 속도와 범위, 시스템에 미치는...
국가보상과 이중배상금지
질문 : 저(A)는 경찰관으로, 지난해 동료 경찰관(B)이 운전하는 순찰차를 타고 관내 순찰업무를 하던 중 신호등 없는 교차로에서 트럭과 충돌하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이 사건 사고는 순찰차가 교차로에 먼저 진입한 상태에서, 그 오른쪽 차로에서 직진하려던 트럭에 충돌 당함으로써 발생했습니다. 한편 트럭의 소유자 및 운전자는 C입니다. 이 사건 사고에 있어 B의 과실이 전혀 없다고는 할 수 없겠지만, C의 과실이 더 큰 것으로...
[전병열 칼럼]대한민국 대통령 제왕적 탐욕 버려야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로 박근혜 전 대통령이 탄핵당하면서 제19대 대통령 선거가 오는 5월 9일로 확정됐다. 따라서 대한민국은 또다시 대선의 소용돌이에 휩쓸려 정국이 표류할 것이다. 정치인들이 지고무상((至高無上)한 빈자리를 놓고 서로 아귀다툼을 일삼을 것이기 때문이다. 여기에 패거리 문화에 익숙한 이들이 덩달아 춤을 추면 대한민국은 그야말로 정치판이 되고 만다. 국가 영도자를 선출하는 막중한 책무는 뒷전이고 자신의 영달을 위해 유력 후보 캠프에 줄 대기로...
[김학철 강원도 문화관광체육국장]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성공적인 ‘문화올림픽’ ‘관광올림픽’으로!
“PYEONGCHANG 2018”. 지난 2011년 7월 7일(한국시각)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23차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총회에서 대한민국 평창이 2018년 동계올림픽 개최지로 선정됐다. 동계올림픽 유치를 염원하는 강원도민과 대한민국 국민의 간절한 마음을 담아, 세 번에 걸쳐 도전한 끝에 얻은 감격스러운 순간이었다. 이후 강원도는 대한민국 최초의 동계올림픽을 성공적으로 치르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등과 협력해 올림픽 준비에 나섰다. 앞으로 약 9개월 후인 2018년 2월 9일이면 그 노력의 결실인...
[최진 문체부 체육진흥과장] 국민이 건강한 대한민국을 위한, 생활체육 활성화
지난 3월 16일 서울 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스포츠클럽 발전 심포지엄’이 “대한민국 스포츠, 스포츠클럽에 묻는다”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대한체육회와 한국방송공사(KBS)가 공동 주최한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스포츠클럽, 체육기관, 교육기관, 지자체 등의 인사 3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스포츠클럽 활성화와 스포츠 선진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한체육회는 이번 행사를 바탕으로 스포츠클럽을 위한 법적, 제도적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스포츠클럽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스포츠클럽이야말로 풀뿌리 생활체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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