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관광청, ‘투어리즘 2035’ 발표… 고부가가치 여행 지출 칠십조 원 달성 추진
AI 알고리즘 마케팅과 럭셔리 여행 가치 강화로 글로벌 시장 경쟁력 확보 전병열 기자 chairman@newsone.co.kr 글로벌 관광 시장의 급격한 변화에 맞춰 호주가 향후 10년을 아우르는 대형 국가 관광 전략을 공개했다. 호주관광청은 미래 여행 수요를 창출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10개년 전략 '투어리즘 2035'를 공식 발표했다. 이번 전략은 오는 2035년까지 숙박을 동반한 고부가가치 여행객의 총 지출액을 최대 690억 호주달러(약 70조 원)까지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DMZ 철책 길이 평화의 무대로… 인천·강원서 ‘디엠지 평화 페스타’ 첫선
자연과 생태 및 치유 등 세 가지 주제로 묶어 접경지역 관광 자원화 추진 분단과 아픔의 상징이었던 비무장지대 접경지역이 자연과 치유, 성찰이 어우러진 특색 있는 관광 무대로 탈바꿈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 및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과 손잡고 오는 9월 '디엠지 평화 페스타'를 개최한다. 올해 처음 열리는 이번 행사는 개별 지자체별로 분절되어 있던 비무장지대의 관광 자원을 하나의 선으로 이어 지속 가능한 관광 모델을 발굴하고자 마련됐다....
십일 년 만에 베이징 찾은 부산시… 대규모 중국 마이스 유치전 개막
현지 주요 기업과 여행사 모아 맞춤형 상담 진행하며 중국 시장 재공략 선언 이명이 기자 lmy@newsone.co.kr 수도 베이징에서 대규모 중국 기업을 겨냥한 부산의 마이스 마케팅이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 부산광역시와 부산관광공사는 중국 베이징에서 '부산단독 해외 마이스 로드쇼'를 열고 현지 주요 기업과 관계자를 대상으로 집중적인 유치 활동에 나섰다. 이번 베이징 로드쇼는 베이징 현지에서 열리는 유치 행사로 대단히 의미가 깊다. 중국 기업의 마이스 행사 수요를 사전에 발굴하고...
해양 진로 탐색부터 밤바다 크루즈까지… 부산 지역 청소년 맞춤형 사회공헌 성료
공공기관 협의체 모여 진로 체험과 밤 풍경 감상 잇는 연속 프로그램 가동 이명이 기자 lmy@newsone.co.kr 해양 도시 부산의 미래를 책임질 청소년들이 직업 탐색과 밤바다의 정취를 함께 누리는 특별한 현장 체험을 마쳤다. 부산관광공사는 지역 사회적가치창출협의체 소속 네 개 기관과 뜻을 모아 영도구 파랑새아이들집 청소년 이십 명을 대상으로 해양 진로 체험 및 야간관광 연계 사회공헌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협의체 참여 기관들의 전문성과 보유 자원을...
세계 각국 여행지 감성 화폭에 담다… 김경주 작가, 인사아트센터서 부스 개인전 열어
삼십여 개국 누비며 마주한 자연과 도시풍경을 유화 특유의 온화한 감성으로 표현 전병열 기자 chairman@newsone.co.kr 세계 곳곳을 누비며 마주한 도시와 이국적인 자연풍경이 따뜻한 유화 물감의 질감을 통해 화폭에 피어났다. 서양화가 김경주 작가는 서울 인사아트센터 경남갤러리에서 열리는 '아모리 아트쇼' 그룹전 내 부스 개인전을 통해 여행지에서의 첫 감흥을 생생하게 담아낸 신작들을 대거 선보였다. 김 작가는 유럽과 미서부, 아시아 등 전 세계 삼십여 개국 이상을 여행하며 만난...
전국 로컬 브랜드 동성로 집결… 한여름 도심 비치 축제 열기 후끈
다채로운 공연과 소비 촉진 행사 연계로 지역 상권 활성화 도모 이근대 기자 lgd@newsone.co.kr 대구 도심이 화려한 열대풍 축제 현장으로 변신해 지나가는 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대구광역시와 대구 중구는 동성로 보행자 전용구간 일원에서 전국 대표 로컬 브랜드와 문화 공연이 어우러지는 '동성로 트로피컬 페스타'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동성로 상권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현장에는 식음료부터 패션, 굿즈에 이르기까지 자신만의 독특한 이야기를 담은 전국 사십 여...
선열의 숭고한 정신 되새기며… 함안 백이산서 ‘군북 독립운동’ 기념 걷기대회 개최
삼남 지역 최대 희생 낳은 만세운동 역사 길리고 주민 건강·화합 도모 이명이 기자 lmy@newsone.co.kr 독립운동의 역사적 숨결이 서린 산길을 따라 선열들의 넋을 기리는 발걸음이 길게 이어졌다. 경남 함안군은 군북면 백이산 둘레길 일원에서 '제8회 군북 3·20 독립만세운동기념 건강걷기대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영남과 호남, 충청을 통틀어 가장 많은 사상자가 발생하며 삼남 지역 독립운동 확산의 거점이 됐던 '군북 3·20 독립만세운동'의 숭고한 뜻을 되새기고자 추진됐다. 군북3·1독립운동기념사업회 주관으로...
전 세계 육상인 대구스타디움에 모였다… ‘2026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개막
백육 개국 선수단과 시민 사만 여 명 참석해 사흘간 화합의 축제 돌입 이근대 기자 lgd@newsone.co.kr 글로벌 육상인들의 대축제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가 막을 올렸다. 대구스타디움 주경기장에서 열린 개회식을 시작으로 글로벌 스포츠 축제의 화려한 여정이 시작됐다. 이번 대회는 전 세계 106개국에서 선수와 동반인 등 총 1만 1천176명이 참가해 13일간 열띤 경연과 교류를 이어간다. 개회식 현장에는 추경호 대구시장을 비롯해 세계마스터즈육상연맹(WMA) 주요 관계자와 관람객 등 4만여 인파가 모여...
낙동강 비추는 화려한 불꽃과 전통주의 만남… 외교 무대의 감동 재현한다
사전예약제로 한정 운영… 선유줄불놀이와 지역 대표 미식 결합한 야간 관광상품 첫선 국제 외교 무대에서 뜨거운 찬사를 받았던 경북 안동의 품격 있는 전통문화와 전통 미식이 일반 관광객들을 위한 특별한 야간 관광 상품으로 재탄생한다. 경상북도와 안동시는 오는 9월 19일과 10월 4일 두 차례에 걸쳐 안동 하회마을 낙동강변 일대에서 한일정상회담 기념 특별공연 ‘하회야연(河回夜宴)’을 전격 개최한다고 밝혔다. ‘줄불이 수놓은 밤, 안동의 멋과 맛을 즐기다’라는 슬로건 아래...
산비탈 물들인 푸른 빛깔… 전남 보성에 굽이치는 싱그러운 계절의 향연
해양성 기후와 비옥한 토양이 빚어낸 최대 차 주산지… 뙤약볕 아래 넘실대는 푸른 물결 이소미 기자 lsm@newsone.so.kr 뙤약볕이 내리쬐는 여름 한가운데, 남도의 산비탈과 능선을 따라 펼쳐진 차나무들이 가지런한 줄을 맞춰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20일 전남 보성군 일대의 차밭은 굽이굽이 이어진 산자락을 따라 끝없이 펼쳐진 초록빛 물결로 가득 차며 보성 특유의 싱그러운 풍경을 완성했다. 능선을 따라 조화롭게 배열된 차나무들이 뿜어내는 수려한 전경은 한여름 시원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