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 안전 글짓기 등 공모전 시상식․유공자 포상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2월 10일 문화재 방재의 날을 맞이하여 오후 1시 덕수궁 중명전에서 문화재 안전 관련 공모전 입상자와 문화재 방재 유공자에 대한 포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 행사는 미래세대가 문화재 안전을 생각하는 기회를 주기 위해 시행했던 문화재 안전사랑 어린이 글짓기와 그림엽서 공모전 및 문화재 재난안전 분야 정책아이디어 공모전에 대한 시상을 하였고, 이외에 문화재 방재 유공자 포상도 시행했다. 전세리 기자 jsr@newsone.co.kr  

영화 ‘기생충’ 전북 영화 · 관광 활성화로 이어지나

전라북도가 영화 '기생충'을 촬영한 세트장 복원 검토에 들어갔다. 전주영화종합촬영소 세트에서 60%가량 촬영한 영화 '기생충'이 오스카 4관왕의 쾌거를 이룬 가운데 전라북도가 영상산업에 대한 전략적 지원과 이를 통한 여행체험 관광 활성화를 위해 세트장 복원 검토에 들어갔다. 전라북도는 11일 전주영화종합촬영소 내 '기생충'의 세트장 복원과 관련해 배급사인 CJ측과의 접촉을 고려하고 있고 새만금을 영화 촬영지로 활용하는 방안 등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생충'은 전주영화종합촬영소에서 전체 77회차 중 46차(59.7%)를 촬영했으며...

부산여행의 모든 것, ‘비짓부산’ 가동

부산시는 12일 부산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최신 여행 트렌드에 맞는 온라인 관광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부산 스마트관광 플랫폼'을 3월부터 서비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산 스마트관광 플랫폼은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로 분리되어 있던 관광정보 제공을 일원화하여 효과를 극대화하고, 620개 이상의 여행 콘텐츠를 수요자 중심으로 재편하였으며, 한·영·중·일의 5개 국어로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부산시는 지난해 7월 사업준비 단계부터 부산관광공사와 TF팀을 구성하고,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

인천시, 관광분야 민·관 대책회의 통한 대안 모색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관광공사, 업계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2월 11일(화) 오후에 인천시청에서 「관광분야 민·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회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nCv) 확산에 따른 지역관광업계 타격이 가시화됨에 따라 업계 피해현황 등 현장상황을 점검하고 지역경제 안정화를 위한 대안 모색을 위해서다. 박남춘 인천시장의 주재로 개최된 이번 회의에는 한국관광공사 경인지사, 인천관광공사, 인천관광협의회, 한국외식업 중앙회 인천지회, 인천호텔협의회, 엔타스 면세점과 주요 인바운드 여행사 대표 등이 참석했다. 회의에 참석한 각...

포용과 혁신의 지역문화를 꽃피운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2월 10일(월) 포용과 혁신의 지역문화를 꽃피우기 위해 '제2차 지역문화진흥기본계획(2020~2024)'을 발표했다. 문체부는 2014년에 제정된 「지역문화진흥법」 제6조에 근거, 지역문화 진흥을 위해 5년마다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제1차 지역문화진흥기본계획(2015-2019)은 지역문화 정책의 기본방향을 제시하고 전문인력 양성, 생활문화 진흥 등 전반적인 지역문화 역량을 강화하고 기반시설을 구축하는 데 기여했다. 제2차 기본계획에서는 중앙 정부와 광역·기초자치단체, 유관 기관 단체들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해 계획을 시행할 수...

‘기생충’, 오스카 ‘4관왕’

영화 '기생충'이 할리우드의 높은 장벽을 뛰어넘어 오스카 4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9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돌비극장에서 열린 올해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각본상·국제영화상에 이어 감독상·작품상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대만 출신 리안 감독 이후 아시아계 감독이 아카데미에서 감독상을 받기는 두 번째다. 봉준호 감독은 "어렸을 때 제가 항상 가슴에 새겼던 말이 있다. 영화 공부를 할 때 '가장 개인적인 것이 가장 창의적'이라고 책에서 읽었다. 그 말은 마틴 스코세이지의...

정부 “발생국가 단순 관광 목적 여행 자제”권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 코로나) 환자가 27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정부가 단순 관광 목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발생국가와 지역을 방문하는 것을 자제해 달라고 국민들에게 권고했다. 박능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본부장은 9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확대 중수본 회의 결과를 발표하며 이 같이 발표했다. 박 본부장은 "단순 목적의 관광을 자제하도록 권고하는 것은 외교부의 황색경보와는 무관하게 방역 당국 차원에서 국민들이 스스로 (여행을) 자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정보를...

도 넘은 코로나 공포와 혐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후 신종 코로나)이 전 세계로 확산되면서 바이러스 확산에 따른 불안과 공포가 도를 넘어 무차별적인 혐오로 확산되고 있다. 이번 신종 코로나의 발원지로 지목된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를 최근 다녀온 사람들에 대한 경계를 시작으로 중국인에 대한 입국금지 조치가 시행되고 이로인한 반감은 중국인을 넘어 아시아인 전체를 겨냥하고 있다.   무차별적 인종차별 분위기 퍼져나가 신종코로나로 유럽에서 동양인을 향한 인종차별이 논란이 되고 있다. 이탈리아는 유럽에서 중국인 관광객이...

‘코로나바이러스’확산으로 관광산업 절체정명의 위기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신종 코로나)이 발생한 지 두 달여 만에 누적 사망자가 420명을 넘어서면서 공포 심리를 가중시키고 있다. 중국 전역에서 확진자는 하루 전보다 3천235명, 사망자는 64명이 늘었다. 일일 사망자 수가 60명을 넘어선 것은 지난달 20일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가 공식으로 통계를 발표한 이래 처음이다. 현재까지 확진 환자와 밀접 접촉한 사람 수는 22만1천15명이며 이 가운데 17만1천29명이 의료 관찰을 받고 있다. 시진핑(習近平)...

신종코로나 확산으로 지역 문화 ‘올스톱’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감염원을 추정하기 어려운 지역사회로 확산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지역 문화가에도 비상이 걸렸다.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대부분의 공연 일정을 취소하거나 변경하고 있다. 대구시는 2월 5일 17번째 확진자(38세, 남, 구리시)가 대구를 방문해 접촉한 14명 전원을 신속히 파악하여 검사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판명됐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대구콘서트하우스는 대구시립교향악단, 대구시립합창단의 2월~3월 공연 10개의 일정을 모두 미루고 외부 대관 공연 일정도 일부 변경될 예정이라고 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