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전속작가와 전시해설사 육성을 위한 지원 시작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예비 전속작가제 지원 사업’과 ‘전시해설사 육성 지원 사업’을 올해 처음으로 실시한다. ‘2019 예비 전속작가제 지원’은 전업 미술 작가들이 창작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전속작가를 운영하기 어려운 중소 화랑 및 비영리전시공간에 작가를 발굴할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서, (재)예술경영지원센터(대표 김도일)와 함께 진행하는 사업이다. ‘작가 공모’ 1. 2.~1. 31. ‘화랑 및 비영리전시공간 공모’ 2. 1.~2. 15. 지원 대상 공모는 ‘작가 공모’와 ‘화랑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건국강령 초안’ 등 2건 문화재 등록
문화재청은 ‘대한민국임시정부 건국강령 초안’ 등 2건을 문화재로 등록하고, ‘서울 구 공군사관학교 교회’를 문화재로 등록 예고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등록이 결정된 문화재는 항일독립 문화유산인 ‘대한민국임시정부 건국강령 초안’과 1950년대 건립된 교육시설인 ‘서울 경희대학교 본관’ 등 총 2건이다. 등록문화재 제740호 ‘대한민국임시정부 건국강령 초안’은 독립운동가이자 정치가인 조소앙(본명 조용은, 1887~1958)이 ‘삼균주의(三均主義)’에 입각해 독립운동과 건국의 방침 등을 정리한 국한문 혼용의 친필문서이다. 조소앙은 임시정부의 대표적 이론가이자 사상가로, 임시정부...
[전병열 칼럼] 광화문 광장 평화는 언제 오려나
“청년들은 ‘지옥고’에 시달리고, 자영업자를 비롯한 영세기업들의 ‘살려달라’는 아우성이 전국에 메아리친다. 다가오는 기해년은 황금 돼지해다. 광화문 광장에 평화의 촛불이 밝혀지길 기원한다.” 무술년이 저물어 간다. 황금 개띠의 해라며 잔뜩 부풀었던 기대는 사상 최악의 경기 불황으로 서민들의 생활고만 심화됐다. 연말연시만 되면 송구영신이란 말로 위로하며 새해를 기다린다. 올해도 어김없이 한 해의 아픔을 지우고 내년을 또 기대한다. 하지만 돌이켜 보면 계승 발전시켜야 할 일들과 적폐로...
담양군, 2018 전라남도문화관광해설사 경진대회 ‘최우수상’ 영예
- 오영순 담양문화관광해설사 ‘담양, 천년의 메시지’ 주제 호응 이끌어 전남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최근 전라남도교육연구정보원(원장 박석주)에서 개최한 2018 전라남도 문화관광해설사 경진대회에서 ‘담양, 천년의 메시지’를 주제로 발표한 오영순 담양문화관광해설사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지난 28일 전했다. 300여 명의 문화관광해설사가 참여한 가운데 열린 이번 대회에서 담양군 대표로 참가한 오영순 해설사는 담양 천년의 역사와 문화자산, 천년 문장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해설을 선보여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부산관광공사, 겨울 비수기 타개 위한 ‘중화권 마케팅’ 총력
- 1월 1일 해맞이 연계 전세기 상품 220명 유치, 그 외 비수기 타개 업계 공동 프로모션 실시 부산시(시장 오거돈)와 부산관광공사(사장 정희준)는 겨울 비수기를 극복하고자 새해 해맞이 관광객 유치, 업계 공동 프로모션을 추진한다. 부산관광공사(이하 공사)는 바다에서 신년 새해를 맞이하는 한국 고유의 문화를 느낄 수 있는 겨울 특별 상품을 개발했다고 31일 밝혔다. 세계적으로 12월 31일에 진행되는 카운트다운은 일반적이지만, 바다에서 해를 보며 새해 첫 날을 맞이하는...
문체부,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100대 관광명소 선정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와 함께 우리나라 대표 관광명소 ‘한국관광 100선’을 선정해 발표했다. ‘한국관광 100선’은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우수 관광지 100개소를 2년에 한 번씩 선정해 국내외에 홍보하는 사업으로, 이번 선정으로 4회를 맞이했다. 이번에 선정된 ‘한국관광 100선’은 권역별로 수도권 26개소, 강원권 13개소, 충청권 10개소, 전라권 14개소, 경상권 28개소, 제주권 9개소의 분포를 보였다. 회차 연도 수도권 강원권 충청권 전라권 경상권 제주권 공통 합계 4 ’19-’20 26 13 10 14 28 9 - 100 3 ’17-’18 24 12 10 17 25 12 - 100 2 ’15-’16 18 14 10 16 26 11 5 100 1 ’13-’14 16 14 13 26 27 4 100 한국관광 100선 신입생 이번에 처음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문체부, 2019년도 문화관광축제 41개 선정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2019년도 대표 문화관광축제인 ‘무주반딧불축제’와 ‘문경찻사발축제’, ‘산청한방약초축제’를 비롯해 최우수 축제 7개, 우수 축제 10개, 유망 축제 21개 등 ’19년 문화관광축제 41개를 선정해 발표했다. < 2019년도 문화관광축제 > ◆ (글로벌 육성 축제) 화천산천어축제(신규), 김제지평선축제, 보령머드축제, 진주남강유등축제, 안동탈춤축제 ◆ (대표축제 3개) 무주반딧불축제, 문경찻사발축제, 산청한방약초축제 ◆ (최우수축제 7개) 담양대나무축제, 이천쌀문화축제, 진도신비의바닷길축제, 광주추억의충장축제, 보성다향대축제, 안성맞춤남사당바우덕이축제, 제주들불축제 ◆ (우수축제 10개) 정남진장흥물축제, 통영한산대첩축제, 봉화은어축제, 평창효석문화제, 강진청자축제. 원주다이내믹댄싱카니발,...
100만 여 점 자료 보관된 ‘서울기록원’ 내년 개관
서울시가 보유한 중요 기록물 100만 여 점이 보관되는 ‘서울기록원’이 내년 5월 서울혁신파크 내 문을 연다. 서울시는 지난 16년 4월 착공, 2년 8개월 간 공사를 거쳐 ‘서울기록원’을 준공했다고 28일 밝혔다. 서울기록원은 지하2층~지상5층, 연면적 15,003㎡ 규모다. 시설 운영 등 준비 과정을 거쳐 내년 5월 정식 개관한다. ‘서울기록원’은 서울 관련 기록물을 최적의 환경에서 보존하고 과학적·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기록전문시설이다. 서울지하철 도면, 강남 도시계획 도면, 결재 문서...
문화재청 김성도 서기관, 경운궁(덕수궁)의 역사성과 가치를 다룬 도서 발간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관장 지병목)에 재직 중인 김성도 기술서기관이 조선 선조 때 창궁(創宮)되어 대한제국의 황궁이 된 경운궁(현재 덕수궁)의 역사를 소개한 도서 '경운궁 이야기'를 출간했다. 경운궁은 덕수궁의 원래 이름으로, 1593년에 임진왜란으로 인해 모든 궁궐이 불타면서 왕실 생활공간으로 창궁하면서부터 그 역사가 시작됐다. 처음에 정릉동 행궁으로 불리다가 1611년에 조선 광해 연간에 경운궁이라 이름하면서 1907년까지 약 300년 가까이 사용되었던 명칭이다. 책은 고종 임금이 조선의 상징적 법궁으로서 왕권...
문화체육관광부,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신임 이사장 임명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오는 29일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하 재단) 이사장에 정성숙(鄭誠淑, 60세) 제주국제대 실용예술학부 특임교수를 임명한다고 밝혔다. (재)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은 전통예술 발전과 진흥을 목적으로 2007년에 설립된 문체부 소속 산하기관이다. 정성숙 신임 이사장은 국가무형문화재 승무, 살풀이춤, 안성향당무 이수자로서 강남문화재단 강남전통예술단 예술감독을 지냈으며, 현재 이화예술단 대표로도 활동하고 있는 전통예술 분야 전문가이다 신임 이사장은 앞으로 전통예술에 대한 전문성과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전통예술 분야 활성화와 재단 발전에 크게...







![[전병열 칼럼] 광화문 광장 평화는 언제 오려나](https://tourjournal.kr/won/wp-content/uploads/2019/01/전병열-칼럼-300x30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