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 대표 사찰 ‘분황사지’ 등 2건 사적 지정 예고
문화재청이 경상북도 경주시에 있는 ‘경주 분황사지(慶州 芬皇寺址)’와 ‘경주 구황동 원지 유적 일원(慶州 九黃洞 園池 遺蹟 一圓)’을 국가지정문화재 사적으로 지정 예고했다. 이번에 지정 예고된 2건의 유적은 담장을 사이에 두고 나란히 붙어 있지만 다른 시기의 다른 유적이다. 한때 구황동 원지가 분황사에 속한 사원지(寺園池)로 여겨진 적도 있었으나, 발굴조사 결과 출토되는 다양한 유물의 시기를 추정해 볼 때 두 유적은 별개의 것으로 밝혀졌다. ‘경주 분황사지’는 신라의...
‘100년 장인 양복점’ 배주식 취미테일러 대표
"재능 봉사로 지역사회와 맞춤양복 산업 발전에 기여할 터" -맞춤양복 국제재단대회 금메달 수상 경력 -고품격 맞춤 양복의 가격 대중화로 다양한 고객 배려 -‘취미테일러’ 부산시 ‘100년 장인 양복점’ 선정 부산 중구 동광동에 위치한 ‘취미테일러’에 들어서자 ‘개리 후앙’ 국제로타리 전 세계회장 사진이 눈길을 끈다. 개리 전 회장이 지난 2014-15 회기에 이곳에서 양복을 맞추고 기념촬영 한 것이란다. 주위를 둘러보자 유력 정치인과 유명 연예인들의 사진들이 벽면을 장식하고 있다....
부산시립박물관, ‘송년 음악회 공연’ 개최
- 2018년을 따뜻하게 마무리할 음악 선물 받아가세요, 기타 선율과 함께하는 송년음악회 부산시(시장 오거돈) 시립박물관에서는 12월 26일 오후 5시 시립박물관 대강당에서 클래식기타 듀오 폴리포니를 초청하여 문화공연 ‘기타 선율과 함께하는 송년음악회’를 펼친다. 폴리포니 기타 듀오는 클래식, 영화음악, 국악, 남미 무곡 등 여러 장르를 넘나드는 클래식기타 이중주 팀으로 각종 기타 페스티벌 및 방송국 초청연주, 그리고 국제 음악제참가 등 활발한 연주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2011년에는...
[계룡시 축제] 軍 문화의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곳, 계룡군문화축제
군 요충지로서 대한민국 유일무이 군(軍) 콘텐츠 관련 축제가 있다. 매년 10월 계룡시에서 개최되는 계룡군문화축제다. 지난 2003년 9월 초대시장(최홍묵)은 충청남도 도지사(심대평)와 함께 ‘군 문화’ 관련 각종 콘텐츠를 한자리에 아우르며 세계 평화와 인류 화합을 기원하는 범세계적 행사인 ‘군문화엑스포’ 개최에 대한 정책 결정을 내렸다. 이후 2007년 3월 충청남도와 국방부는 군문화엑스포의 사전행사인 ‘계룡군문화축제’를 2007년에 이어 2008년에도 개최했다. 하지만 2009년에는 전 세계 재앙으로 다가온 ‘신종플루’로부터 국민들의 건강과...
[한만수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 “‘문화가 삶, 삶이 문화’가 되는 대구, 글로벌 문화·관광도시로 거듭날 것”
시민을 위한 ‘문화기본권’ 제정·선포,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 추진 대구는 질적인 면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근대 문화예술의 도시’이다. 일제강점기 근대 문화예술의 태동기를 거치고, 6.25전쟁을 피해 피란한 예술가들이 대구에 모여들어 음악, 미술, 문학 등 각 분야의 예술인들이 향촌동 등을 중심으로 주요 활동을 하면서 대구는 한국 근대 문화예술의 메카 역할을 하게 된다. 이러한 대구가 지금도 여전히 문화예술, 공연의 도시라는 것은 ‘컬러풀대구페스티벌’, ‘치맥페스티벌’ 등을 보면...
부산시립소년소녀합창단, ‘해피 크리스마스 콘서트’ 공연
- 부산시립소년소녀합창단 제153회 정기연주회 부산시립소년소녀합창단 연주회 포스터(사진제공=부산시)부산시립소년소녀합창단 제153회 정기연주회 ‘Happy Christmas Concert’가 크리스마스인 12월 25일 오후 6시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크리스마스와 연관된 친숙한 곡을 비롯하여 종교음악에서부터 영화음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작품을 작곡한 20세기 영국 작곡가 존 루터(John Rutter, 1945~)의 전통 클래식 합창곡이 함께 연주된다. 또한, 2018년 11월까지 약 3년간 부산시립소년소녀합창단 지휘자로 역임했던 지휘자 이건륜 (現 안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 상임지휘자)의 지휘와, 부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 창원시립소년소녀합창단, 바리톤...
한반도에 흐르는 ‘평화관광’의 바람
지난 9월 평양공동선언 합의문이 발표되면서 수십 년에 걸친 긴장이 서서히 풀리며 한반도에 평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이로써 비무장지대(DMZ)가 경계와 위험의 상징이 아닌 평화의 상징, 역사의 흔적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비무장지대는 군대의 주둔이나 무기의 배치, 군사실의 설치가 금지된 구역으로 현재 우리나라는 휴전협정에 의해 남북 각각 2km의 지대가 비무장지대로 정해져 있었다. 평양공동선언 이후 남북은 각자 자국의 비무장지대에서 지뢰작업을 진행했다. 11월 말까지 지뢰를 제거하고...
[용인시 트래블] 전통과 현대문화가 어우러진 문화·관광도시 ‘용인’
현재와 미래가 공존하고 다양한 여가와 휴식이 가능한 수도권 남부중심도시 ‘용인’은 연간 1,400만 명이 방문하는 대규모 관광도시이다. 나라와 임금을 위해 목숨 바친 충신과 용장의 묘역, 천년의 흔적을 간직한 도자 가마터, 조선시대 향교와 서원 등 용인 곳곳에서 다양한 전통 문화를 접할 수 있으며, 경기도 박물관, 우리나라 최초의 사립미술관 호암미술관 등이 자리한 예술의 도시이기도 하다. 백남준의 작품세계와 예술혼을 기리는 백남준아트센터에서 대표작을 감상할 수 있으며,...
익산 쌍릉 대왕릉서 21m 길이 최장 무덤길 발견
-길이 21m, 백제 고분 사상 최장 길이 묘도 확인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의 허가를 받아 익산시(시장 정헌율)와 원광대학교 마한백제문화연구소(소장 최완규)가 함께 조사한 익산 쌍릉(사적 제97호)의 대왕릉에서 백제 고분으로는 가장 길이가 긴 묘도(墓道)가 확인되었다. 묘도의 길이는 21m, 최대 너비 6m, 최대 깊이 3m 가량의 최대급 규모로 일반적인 백제 고분에서의 묘도 길이보다 길다. 석실 입구측 묘도 너비는 4m 정도이고, 묘도 시작부분의 너비는 6m 내외이다. 바닥의 높이는...
경북관광공사, 4분기 보문관광단지 가족 상생회의 열어
- 관광객 만족도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협조체계 구축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는 19일(수) 현대호텔에서 보문관광단지 입주업체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4/4분기 보문관광단지 가족 상생회의를 개최했다. 매 분기별로 개최되는 보문관광단지 가족 상생회의는 공사와 보문관광단지 입주업체가 한데 모여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마케팅 전략안을 공유·토론하는 장으로서 이번 분기는 2018년 한해동안 공사와 입주업체가 함께 공동으로 추진한 마케팅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관광객 유치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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