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브뤼셀 음식축제’서 한식으로 외국인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서울시가 10만 여명이 참여하는 벨기에 대표 미식 축제인 ‘잇!브뤼셀(eat!BRUSSELS)’에서 한식 마케팅으로 전 세계인들에게 서울을 알렸다. 지난 9월 6일(목)부터 9일(일)까지 우리 청년들이 참여하는 한식 팝업 키친을 열어 4일 간 총 8가지 요리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벨기에는 맥주와 초콜릿 등이 유명하다. 특히 수도인 브뤼셀은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을 다수 배출하는 등 유럽의 새로운 미식 도시로 꼽힌다. (사진=서울시 제공) ‘잇!브뤼셀(eat!BRUSSELS)’은 브뤼셀시가 매년 개최하는 대표적인 미식 축제다. 올해로...
과거와 현재의 인쇄기술, ‘인쇄문화축제’에서 체험하자
서울시가 현존하는 세계 최고(最古)의 금속활자본 ‘직지심체요절’(복사본 전시)부터 3D 프린팅과 같은 디지털 인쇄까지 한국인쇄기술의 과거와 현재를 체험할 수 있는 ‘제13회 서울인쇄대상 및 인쇄문화축제’를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광화문광장에서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인쇄로 서울을 찍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서울시 특화산업인 인쇄의 숨은 매력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시민참여행사와 발전한 인쇄기술 등 인쇄산업의 경쟁력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축제로 구성됐다. 3D펜 인쇄 공부방,...
쓰레기 섬으로 변한 대청호, 처리비용 7억 원
지난 8월 26∼30일 대청호 유역에 쏟아진 집중호우로 호수에 떠내려 온 쓰레기를 수거하는 데 드는 비용이 7억 원에 이를 전망이다. 지난 3일 한국수자원공사 대청지사(이하 수공)에 따르면 이번 비로 충북 옥천군 군북면 석호·추소리 수역에 1만5천㎥의 쓰레기가 떠밀려 들어왔다. 수공은 댐 본류로 흘러들지 않도록 이곳 호수 2곳에 펜스를 설치해 쓰레기를 가뒀고, 이를 육상으로 끌어올리는 데는 적어도 2주일가량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인부들이 직접 배를 타고 나가...
천연기념물센터 재개관, 매머드 골격화석 첫 공개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가 천연기념물센터 전시관의 증축과 새 단장을 마치고 오는 18일부터 관람객을 맞이한다고 10일 밝혔다.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지난해 4월부터 시작한 공사를 통해 낙후된 전시관을 새로 단장하고, 4차 산업혁명에 맞는 전시기반 구축을 위해 증강현실(AR) 전시기술과 콘텐츠를 도입했다. 전시관에는 상설전시실과 기획전시실, 영상실, 교육실 등을 새롭게 구성했다. 상설전시실에서는 천연기념물 식물・동물・지질・천연보호구역과 명승 전시물을 관람할 수 있다. 또한, 남북한 천연기념물과 명승의 지정현황 등을 알아볼 수 있는 한반도 자연유산...
‘평화누리길 걷기행사 in김포’에 참가해서 가을을 걸어요
김포시와 경기관광공사는 ‘평화누리길 걷기행사 in김포’를 오는 10월 20일(일) 평화누리길 1코스 염하강 철책길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평화누리길 1코스 염하강 철책길은 평화누리길 189km의 시작점으로, 철조망 길을 따라 걸으며 염하강(한강)을 조망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쉬운 난이도의 7.7km 순환형 코스로 가을 여행을 준비하는 가족, 연인 누구와 함께라도 가을 걷기여행을 즐기기에 좋다. 사진=경기관광공사 제공 코스의 시작은 조선시대 외세침입의 마지막 방어선이었던 덕포진이며 뱃사공의 충심이 서린 손돌묘를 거쳐...
가을장마, 폭우로 이재민 300명 넘어
지난 8월 26일부터 이어진 폭우로 인명피해와 이재민이 증가하고 있다. 이번 폭우로 인한 이재민은 300명을 넘어섰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이번 폭우로 3명이 사망하고 4명이 부상을 당했다. 실종도 1명이 발생했다. 이재민은 전국적으로 310명으로 집계됐다. 물폭탄으로 피해를 당했다면 앞으로의 대처 역시 중요하다. 자칫 더 큰 피해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폭우 피해를 당한 후 어떤 대응법이 필요한지 관심이 쏠린다. 주택 침수 피해를 당했을 경우 가스 전기차단기가...
[수원시 축제] ‘시민과 즐거움을 함께하다! 여민동락(與民同樂)’ 수원화성문화제 개최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수원시에서 10월 4일부터 7일까지 제55회 ‘수원화성문화제’가 열린다. 수원 시내 한복판을 광범위하게 감싸고 있는 수원화성은 우리나라 성곽문화의 강인함과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우리나라는 물론 외국 성곽의 장점만을 흡수해 완벽하게 건설된 도시 성곽으로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유산 가운데 하나다. 정조 18년(1794) 2월에 시작해 2년 6개월 만에 완공을 이룬 수원화성은 정조임금이 아버지 사도세자를 위해 쌓은 성곽으로, 당대에 동원할 수 있는 모든 능력과 기술을...
국내 최대 어르신 문화예술축제 ‘2018 실버문화페스티벌’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원연합회(회장 김태웅)가 주관하는 ‘2018 실버문화페스티벌’이 ▲9월 8~9일 어린이대공원과 ▲9월 11일 유니버설 아트센터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실버문화페스티벌’은 어르신들(실버세대)에게 문화예술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와 다양한 필요 정보를 제공하는 국내 유일, 전국 규모의 어르신 문화예술축제다.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 진행 9월 8일과 9일 어린이대공원에서는 ‘어른이 행복무대’와 ‘문화나눔광장’을 진행한다. ▲‘어른이 행복무대’에서는 무용과 합창, 사물놀이, 라인댄스 등 다양한...
2018 청도반시축제 및 청도세계코미디아트페스티벌
10월 12일부터 14일까지 경북 청도군 야외공연장 일원에서 펼쳐져 전국 유일의 씨 없는 감, 청도반시로 유명한 경북 청도군(군수 이승율)에서 맛과 웃음의 상생! 2018 청도반시축제 및 세계코미디아트페스티벌이 10월 12일부터 14일까지 청도야외공연장 일원에서 동시 개최된다. 청도반시는 우리나라 떫은 감을 대표하는 품종으로 상주, 영동 등에 분포하는 곶감용의 길쭉한 모양의 둥시와 달리 그 생긴 모양이 납작해서 반시라고 한다. 육질이 연하고 당도가 높으며, 전국에서 유일하게 씨 없는...
[제천시 트래블] 한 박자 쉬어 갈 수 있는 자연치유도시 ‘제천 여행’
많은 사람이 힐링을 취하기 위해 산과 계곡으로 떠나고 있다. 진정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이 어디 있을까? 푸른 산, 맑은 물, 상쾌한 공기, 자연과 환경이 어우러진 제천이 친환경 체류형 도시로 발돋움 하고 있다. 그곳에 있기만 해도 힐링이 되는 제천! 자연치유도시 제천으로 떠나보자. 소나무 숲과 저수지가 어우러진 의림지 삼한 시대 축조돼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저수지인 의림지는 제천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사계절 휴식 공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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