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반_드렁큰타이거
한국힙합의 레전드 드렁큰타이거의 마지막 앨범이 베일을 벗었다. 타이거JK는 드렁큰타이거의 새 정규앨범 선공개 곡을 발표하고 대규모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1999년 데뷔해 한국 힙합의 대중화와 역사를 이끌었던 드렁큰타이거의 기념비적인 마지막 음반이다. 또 2009년 ‘Monster’ ‘True Romance’를 타이틀곡으로 내건 정규 8집 ‘Feel gHood Muzik : The 8th Wonder’ 이후 10년만의 신보다. 타이거JK는 현재 작업 중인 드렁큰타이거의 앨범을 마지막으로 이 팀명을 더 이상 쓰지 않는다. 타이거JK와...
전시_당신은 몰랐던 이야기
국립현대미술관이 7월 8일까지 서울관에서 2018 아시아 기획전 ‘당신은 몰랐던 이야기’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아시아 현대미술의 국제적 허브로 발돋움하기 위해 올해 본격 가동하는 ‘아시아 집중’ 프로젝트 일환으로 열리는 것이다. 아시아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8개국 15명(팀)의 젊고 도전적인 작가들이 참여한다. 전시 작품은 신작 10점을 포함해 총 21점이다. ‘우리는 아시아를 무엇으로, 그리고 어떻게 이해하고 있는가?’에 대한 의문에서 출발, ‘아시아’의 의미를 확장했다. 지리적 구분이나 정체성을 나타내는...
연극_카포네 트릴로지
연극 ‘카포네 트릴로지’는 시카고 렉싱턴 호텔의 비좁은 방 661호에서 10년가량의 시간차를 두고 벌어진 세 가지 사건을 옴니버스식으로 보여준다. 이번 ‘H-STAR Theatre’ 연극 ‘카포네 트릴로지’ 무대에 서는 ‘H-STAR FESTIVAL’ 출신 실력파 신예 9명의 배우는 3명씩 3팀으로 나뉘어 코미디 장르의 ‘로키’, 서스펜스 장르의 ‘루시퍼’, 하드보일드 장르의 ‘빈디치’ 세 편을 공연할 예정이다. ‘카포네 트릴로지’는 형식상 무척 도발적인 작품이다. 객석과 무대 사이의 거리가 없다. 다시...
대구 이월드 ‘스카이점프’ 7년 만에 재운영
TV여행 프로그램이나 인터넷을 통해 세계 여러 나라의 익스트림한 놀이기구를 자주 접하게 된다. 스트레스를 한 번에 날릴 수 있는 놀이기구를 보면 당장 떠나고 싶게 만든다. 국내에서는 접하기 힘든 익스트림 놀이기구 스카이점프를 대구 이월드에서 7년 만에 즐길 수 있게 됐다. 이월드는 123m 높이에서 와이어에 매달려 뛰어내리는 ‘스카이점프’를 지난 4월 28일부터 다시 운영했다고 밝혔다. 2011년 2월 스카이점프 운영을 멈춘 이월드는 점프대를 포토존으로 사용하다가 최근 재운영을...
관광객 주춤하게 만드는 불청객 ‘미세먼지’
고농도 미세먼지의 영향으로 수도권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여러 차례 시행됐다. 초봄에 잠깐 스쳐가던 과거의 황사와 차원이 다른 미세먼지의 습격에 마스크가 없으면 외출을 기대하기 힘든 나날이 반복되고 있다. 대기 상황이 좋지 않으니 한창 꽃놀이 가기 좋았던 초봄부터 여행객들의 발이 묶였다. 우리나라로 여행 온 외국인 관광객에게도 미세먼지는 악재다. 관광객을 상대로 생계를 유지하는 상인들의 한숨도 깊어지고 있다. 그럼에도 좋은 전망이 들리지 않는 미세먼지 사태와...
걷고, 체험하고, 즐기고, 하고 싶은 거 다(多)~해(海) !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는 5월 5일부터 31일까지를 해양레저관광의 달로 정하고, 어린이 날 등 기념일과 연휴 기간 동안 가족과 함께 즐길만한 해양레저관광 분야의 각종 이벤트와 행사를 소개한다. 걷고 싶은 해안누리길 봄의 끝자락 5월은 도보여행을 하기에 가장 좋은 달이다. 한국해양재단에서는 해양레저관광의 달을 맞아 스승의 날, 성년의 날 등 각종 기념일에 해당하는 사람들(어린이 동반 가족, 성년이 되는 사람, 교사 가족, 다문화 가족, 소방관 가족 등)을 대상으로...
우리나라 전통문화, 제염·온돌문화 국가무형문화재 지정
문화재청은 우리나라 갯벌을 이용해 소금을 얻는 ‘제염(製鹽)’을 국가무형문화재 제134호로, 주생활의 기본이 되는 ‘온돌문화’를 국가무형문화재 제135호로 지정했다고 2일 밝혔다. 우리나라 제염은 고대부터 조선 시대까지 이어져온 전통적인 자염법과 1907년 도입돼 현재까지 그 맥을 이어온 천일제염법이 있다. 소금산지가 없었던 우리나라는 바닷가에서 갯벌, 바닷물, 햇볕, 바람 등 자연환경을 이용해 두 가지 방식으로 소금을 만들었다. ‘제염’은 세계적으로 독특하게 ‘갯벌’을 이용해 소금을 생산한다는 점과 음식의 저장과 발효에...
주한외국인 대상, 한국 유네스코 문화유산 탐방
주한외국인 220여 명을 대상으로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이하 해문홍)은 오는 11월까지 총 6회에 걸쳐 한국의 유네스코 문화유산을 탐방한다. 전문 문화유산 해설사와 함께 유네스코 문화유산을 직접 체험하는 이 사업은 주한외국인들의 우리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5년째 추진되고 있다. 1차 탐방에서는 ‘백제문화’를 주제로, 주한외교사절단이 옛 도읍인 공주(웅진)와 부여(사비) 지역의 백제 문화유산을 둘러본다. 국립중앙박물관과 협업해 공주, 부여 국립박물관을 방문하고, 정림사지, 송산리 고분군, 공산성 등 유네스코...
“대한제국으로 시간 여행 떠나요” 덕수궁관리소,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 운영
문화재청 덕수궁관리소(소장 오성환)는 가족의 달 5월에 덕수궁 석조전 탐방을 통해 대한제국의 역사를 체험해 보는 어린이 가족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5월 둘째 주 토요일인 12일부터 넷째 주 일요일인 27일까지 주말동안 총 6회 운영할 예정이다. 2015년 첫 선을 보인 이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석조전 탐험을 통해 대한제국 역사를 자연스럽게 알아가고자 기획됐으며 덕수궁의 대표적인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초등학교 3~4학년과 5~6학년으로 대상을 나눠 연령별...
해외문화홍보원, 지난 4월 30일 ‘한국문화의 글로벌 확산 전략’ 발표
지난 4월 30일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원장 김태훈, 이하 해문홍)은 우리 문화의 해외 진출을 위한 국내외 기반 확립과 유관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담은 ‘한국문화의 글로벌 확산 전략’을 발표했다. 해문홍은 ‘해외 진출 활성화 협의회’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협업 사항과 자문위원회의 전문가 의견 등을 반영해, 지속 가능한 한류 확산과 대한민국의 문화적 영향력(소프트파워)을 높이기 위한 추진 방안을 도출했다. 세계 속 한류 확산을 이끌어내기 위한 3가지 전략은 ▲지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