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대나무축제’와 함께하는 인문학투어 ‘별빛여행’ 신청하세요

- 별빛 야경과 함께하는 인문학투어 참가자 선착순 모집 - 5월 5일, 6일 총 2회 진행 담양군은 오는 5월 2일부터 7일까지 열리는 ‘제20회 담양대나무축제’ 기간 중 이색 인문학투어인 ‘담양 별빛여행’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담양 별빛여행은 죽녹원 정문에서 시작해 인문학 명사, 그리고 문화관광해설사의 구수한 입담과 함께 담양 인문학이야기를 전해 들으며 대나무숲 산책로를 거닌 후 관방제림 숲속 별빛감상, 연극 ‘쌀엿 잘 만드는 집’ 공연을 보는 코스로...

경기관광공사, 호치민·하노이에서 경기 마이스 로드쇼 개최

경기관광공사(사장 이선명)가 하노이, 호치민에서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경기 마이스 로드쇼를 개최한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2017년 방한 베트남 인센티브 관광객은 전년 대비 90% 증가한 약 5만 명으로 아세안 국가 중 인센티브 관광객 수 1위를 기록, 동남아 인바운드 업계 블루오션으로 꼽힌다. 베트남 마이스 단체는 보통 3박 5일 일정으로 서울, 부산 혹은 무비자 지역인 제주를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경기관광공사는 17일 하노이에서 현지 인센티브관광 4대...

“걷는 동안, 우리는 봄이다”

- 전국 10개 지역에서 ‘2018 봄 우리나라 걷기여행축제’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와 한국관광공사(사장직무대행 강옥희, 이하 공사)는 봄 여행주간(4월 28일~5월 13일)을 맞이해, 전국 10개 지역에서 ‘2018 봄 우리나라 걷기여행축제’를 개최한다. 공사는 지난 2016년 가을 ‘2016 바스락(樂)길 걷기여행’을 시작으로 매년 봄, 가을 여행주간과 연계해 걷기여행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걷기’라는 친환경 관광소재를 활용한 지역관광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유명 걷기여행길 활용 행사를 공모, 심사해...

종로구 통의동에서 조선시대 왕비가 사용했던 인장 2과 출토

문화재청(청장 김종진)의 허가를 받아 올해 1월 16일부터 (재)수도문물연구원(원장 오경택)이 발굴조사 중인 ‘서울 종로구 통의동 70번지 유적’에서 조선 시대 왕비의 인장인 내교인(內敎印) 2과(顆, 내교인 1과, 소내교인 1과)가 출토됐다. 현재까지 알려진 내교인은 국립고궁박물관에 소장 중인 2과가 전부로, 발굴조사 중에 내교인이 출토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에 출토된 ‘내교인’은 2단으로 구성된 정사각형의 인신(印身) 위에 뒷다리는 구부리고 앞다리는 곧게 펴 정면을 보고 있는 동물(추정 ‘충견(忠犬)’)형상의 인뉴(印紐,...

한국관광공사, 글로벌 공유자전거 기업 ‘모바이크’와 제휴

한국관광공사(사장직무대행 강옥희, 이하 공사)가 사회적 가치 실현의 일환으로 글로벌 공유자전거 기업과의 제휴를 시작한다. 공사는 17일 오전 11시 서울센터 7층 대회의실에서 공유 자전거 기업인 ‘모바이크(Mobike, 한국대표 강경훈)’의 공식 글로벌 혁신 파트너로서의 인증패를 받는다. 미래형 관광일자리 창출과 친환경 여행 확대 등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양사가 첫발을 내디디는 이날 행사엔 레저관광전문 여행사, 모바이크 자전거서비스 도입을 희망하는 호텔업계 대표 등 유관인사들도 참석, 공유자전거...

[조한영 충청남도 문화체육관광국장] “백제왕도 유적 복원사업에 박차, 충남도서관 개관으로 도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한다”

마곡사 · 돈암서원 세계유산 등재 목표, 관광수용태세 실무추진단 구성해 관광만족도 제고 충청남도는 차령의 맥과 금강이 흐르고, 무엇보다 바다를 접하고 있어 자연자원이 더욱 풍부한 곳이다. 또한, 백제왕국의 역사와 송시열, 윤증, 김장생 등 유교의 거목들이 그려낸 기호유교의 흔적, 천주교 성인들의 순례 흔적과 동학의 투쟁 역사 등 내포문화 유적이 있는 역사자원의 보고이기도 하다. 충남은 대한민국 국토의 중앙부에 위치해 각양각처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지리적...

[군산] 시간이 멈춰버린 그곳과 사랑愛 빠지다.

풍요(豊), 융화(和), 품격(格)을 갖춘 동북아경제중심 명품관광도시 군산! 군산은 한반도의 허리, 서해중부 가장자리에 위치하여 서울과 231km, 부산과 337km 거리로 전국에서 2~3시간권이며, 단군이래 최대 영토확장 사업인 새만금의 중심도시로 중국 청도와는 563km로 국내 최단거리에 위치하여 다양한 국제항로가 열려있는 개항 117년의 항구도시이다. 이렇듯 작지만, 교통여건의 최적지로 이름을 알리던 군산은 이제 전 세계적인 관광지로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예전 군산은 일제강점기의 아픈 역사를 그대로 간직한 잊고 싶은 과거의...

[최봉순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산업과장] “체험 위주에서 한발 더 나아가, 차별화된 수요에 대응하는 농촌관광 이끌겠다”

도시민들에게 농업의 가치, 농산물의 가치를 알리는 방향으로 6차산업 이끌 것 주말, 도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농촌에 방문해 나무에 달린 열매들을 직접 따서 맛보고, 주말농장을 운영하며 다양한 작물들을 수확하는 모습은 이제 낯설지 않다. 이렇듯 농촌의 삶을 직접 느끼고 체험해보는 농촌관광은, 어느새 관광의 한 종류로 당당히 자리 잡았다.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오래전부터 도농간의 균형발전을 위해 이러한 농촌관광 진흥과 농촌의 6차산업화에 힘쓰고 있다. 지난 2013년부터는 농촌을 찾는...

[허광영 의령군 의병문화관광과장] “의병제전은 나라사랑 정신을 배울 수 있는, 살아있는 역사체험의 장”

의령은 임진왜란 발발 시 전국 최초로 의병을 일으킨 망우당 곽재우 장군과 17장령, 그리고 이름 없는 의병의 숭고한 정신을 추모하고 계승하고자 매년 4월 22일을 전후로 의병제전을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4월 19일부터 22일까지 의령서동생활공원과 충익사 등 의령읍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본지는 의병제전을 앞두고 의령군의 허광영 의병문화관광과장을 만나 의병제전의 의미와 올해 문화·관광 역점 정책들을 들어봤다. 그는 “의병제전은 단순히 보고 즐기는 차원을 넘어 우리 시대에...

[의령군 축제] 승리의 함성과 호국정신이 함께하는 제46회 의병제전

온 세상이 찬란한 이 계절에 나라를 위해 희생한 의병의 얼을 느낄 수 있는 축제가 있다. 4월 19일부터 22일까지 대한민국 최대의 의병축제인 ‘제46회 의병제전’이 의병의 역사가 살아 있는 충의의 고장 의령에서 개최된다. 임진왜란 때 전국 최초로 의병을 일으킨 망우당 곽재우 장군은 의령을 상징하는 인물이다. ‘의병제전’은 곽재우 장군을 비롯 17장령과 수많은 의병을 추모하고 그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1972년부터 이어져왔다. ‘의병제전’은 단순한 전시가...